계속된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터져
가정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도쿄 중고생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하면서
몸팔아 먹고 살고있음
덕분에 성병 창궐해서
그 흔한 페니실린 조차 부족해
치료를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뜰 정도....
얼마전에 도쿄 가서 저기 공원 가니까
진짜 엄청 많더라;;;
계속된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터져
가정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도쿄 중고생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하면서
몸팔아 먹고 살고있음
덕분에 성병 창궐해서
그 흔한 페니실린 조차 부족해
치료를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뜰 정도....
얼마전에 도쿄 가서 저기 공원 가니까
진짜 엄청 많더라;;;
ㅅㅂ현실이 저러면 하나도 안 꼴린다고...애들 구원하라고...평범하게 학교 다니게 해달라고..
갑자기 말 걸어서 일본 말 못하는 척 햇더니 한국어까지 하더라 아다라 무서웠어...
와 이건...
자기 사달라고 하는데 어우 한국말로 말하기 시작하니까 데미지 더 크게 들어오더라
오죽하면 작년 한 때 일본다녀온 한국 사람들 대상으로 성병 설문지를 돌렸었을까
나라의 미래인 젊은 아이들이 왜 저렇게까지 내몰려있는걸까
ㅅㅂ현실이 저러면 하나도 안 꼴린다고...애들 구원하라고...평범하게 학교 다니게 해달라고..
갑자기 말 걸어서 일본 말 못하는 척 햇더니 한국어까지 하더라 아다라 무서웠어...
와 이건...
뭐...?
자기 사달라고 하는데 어우 한국말로 말하기 시작하니까 데미지 더 크게 들어오더라
한국어까지할줄알면 나름 머리잇는앤데 ㄷㄷ
이게 사실이면 지금 한국 사람들 중에서 쟤네 한번 어떻게 해보겠다고 진짜 실행에 옮긴 사람들이 꽤 있다는건가 ㄷㄷㄷ
작년에 오사카 갔을때도 삐끼 아줌마가 한국어로 말걸길래 엄청 놀랬는데 쟤들도 그러는구나..
그거 아마 한국사람일거임 ㅋㅋㅋ 누군지 알겠다 나도
어우..................... 말로만 들어도 엄청 찝찝한데
나같아도 여자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한국어로 내앞에서 "날 사줘요" 하면 내상 씨게올듯...........
외국어를 아무리 잘해도
모국어로 들어오는게 데미지 더 크다는걸 그때 처음 꺠달음
생각해보니 서울 살면서 약에 절어서 넋 놓은 사람 본 적은 없던 것 같네
ㅇㅅㅇ;;; 서글픈 현실이군요.
도쿄빈곤여자 츄라이츄라이
몇년전에 일본 돌아댕길때 저런차림의 애들이 너무 태연하게 한번 어떠쉴 권유했을때 조금 충격받았었는데.....
나 초등학생들도 봄 시발...
난 눈대중으로 봤을때 얼추 중학생이나 막 고등학생 된듯 했음.
순간적으로 그러면 안되는데 불쌍하단 마음 들어서 웃으면서 천엔짜리 주고 갔는데 계속 따라오더라.......
나라의 미래인 젊은 아이들이 왜 저렇게까지 내몰려있는걸까
물가는 높고 가계소득은 낮아서
저번에 유게에 도로가에 포켓몬 금빛시티 지하 상가마냥 주르륵 서있는 사진 올라왔는데 식겁함
오죽하면 작년 한 때 일본다녀온 한국 사람들 대상으로 성병 설문지를 돌렸었을까
23년도에도 돌리던데 그땐 오사카였지만 출장 자주가서
어느나라나 썩은 부분은 썩었다지만
일본은 특히 저쪽이 한구레 야쿠자 호빠들이 거미줄처럼 얽혀서 등골 쥐어짜는 곳이더라
저런건 정부가 각잡고 뿌리차원에서 계도를 해야 하는데...
맘먹고 작정하면 못할 것도 아닌거 같은데. 지금 야쿠자 숨만 쉬게 만들어 놓으거 보면...
와 근데 당최 경제가 어느 수준이길래 중학생이 대놓고 몸 파는 수준이냐;;;
미친... 팔에 자해자국...
쟤네는 정말 저런거 수습못하면 나중에는 동남아나
남미국가 비슷한꼴 날거같음....
저나라는 한번 싹 청소가 필요할거같은데
나라가 무능한건지 아니면 그런구조인건지 참...
물론 나라마다 업소같은게 없는거는 아니지만 저렇게 어린애들이 ... 스읍
일본 선짓국이라며?? 약이 부족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