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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나이가 되도록 저 까탈스럽고 불편한 스타일을 유지한다는건
그만큼 체면에 신경을 쓰는 성격이라는 뜻이기 때문
근데 나이들수록 체면을 신경써야 하긴 하더라.
나도 30대초까지는 걍 반바지입고 잘만 다녔는데, 40가까워지니까 이젠 반바지입고 다니기가 좀 그렇더라.
나이들고도 저렇게 챙겨입는 사람은
나이들었다고 자신이 사회적인 시선을 의식하거나, 스스로 멋있는 모습을 포기하지 않았다는 증거라 어지간하면 노골적인 진상짓은 안 하는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