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은행권 이라고 불리는 화폐로
해방이후 부터 1950년대 대규모 위조지폐 사태가 터지기 전까지 사용 되었다.
6.25 사변 초기 이읍읍이 서울을 버리고 도망갈때 은행의 화폐발행시설을 고스란히 두고 가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를 범함.
이 시설을 접수한 북괴는 좋아라 하며 위조지폐 아닌 위폐를 대량으로 발행하여 피난민들 사이에 뿌려버렸고
위폐 감별 불가능에 (진짜 지폐니..) 순식간에 짐바브웨 현상이 발생해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돈이 휴지조각이 되어버림....
이후 현찰 보다는 돌반지 같은 금을 비상시를 대비해 모아두는 문화가 생겨나기도함. (현금이 휴지조각이 된 상황에서 쓸모가 있었던건 금 뿐이라)
런승만수듄
자유경제원 직원
와 북괴 새키들 사회 혼란 시키는법 존나 잘아네
저거 쓸때 힘들었는데
런승만수듄
저거 쓸때 힘들었는데
자유경제원 직원
ㅂㄹ인증
와 북괴 새키들 사회 혼란 시키는법 존나 잘아네
위폐뿌리는 역사는 오래됨
다리 부술줄은 알지만
저건 모르는 이승만
도대체가 파도파도.....
나도 저 일을 겪은 후 우리나라 돈을 못믿게 되었고 결국 비트코인을 사두었다
그래서 전쟁끝나고 자기 면상 박은 지폐 나온건가?
그래서 위폐제조및 배포는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최대 사형까지 가능한 중범죄지
까도까도 계속튀어나오는 양파같은놈 런승만
어케 우리나라 초대대통령을했는지...
그러니까 런 해서 객사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