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손으로 만들어도 맛있는 레시피를 숙련된 셰프의 솜씨로 뽑아내는게 존맛탱이었는데 어느 순간 살짝 어레인지를 넣기 시작하더니 그걸로도 반응 좋으니까 1절, 2절, 뇌절을 하다 이도저도 아니게 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