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인간의 마음을 몰랐던게 패인인 새끼....
판 짜는거 보면 대가리는 잘돌아가는데
사람을 진짜 전략게임 몹이나 장기말 쯤으로 암
ZERA24612025/05/10 13:54
부하직원 그따구로 다루면서 잘풀릴줄 알았다는게 참 신기해
Ezdragon2025/05/10 13:55
끝까지 경찰로 남고 싶었던 이자성한테 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배신 안해? 하고 밀어붙인 놈 ㅋㅋㅋㅋ
새로시작하는마음2025/05/10 13:55
웃긴게 뭐 부패한 경찰이거나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
자이체타2025/05/10 13:55
진짜 부하들은 전부 유능했는데ㅋㅋㅋ
코파카바나2025/05/10 13:55
깡패보다 사람을 못다루면ㅋㅋㅋ
달콤쌉쌀한 추억2025/05/10 13:54
야 근데 이거 한우냐?
코가네이 니코🐯2025/05/10 13:54
진짜 ㅂㅅ같이 대해서 ㅂㅅ같이 당한케이스
ZERA24612025/05/10 13:54
부하직원 그따구로 다루면서 잘풀릴줄 알았다는게 참 신기해
팩트폭격기 B-522025/05/10 13:54
ㄹㅇ 인간의 마음을 몰랐던게 패인인 새끼....
판 짜는거 보면 대가리는 잘돌아가는데
사람을 진짜 전략게임 몹이나 장기말 쯤으로 암
새로시작하는마음2025/05/10 13:55
웃긴게 뭐 부패한 경찰이거나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
Ezdragon2025/05/10 13:55
끝까지 경찰로 남고 싶었던 이자성한테 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배신 안해? 하고 밀어붙인 놈 ㅋㅋㅋㅋ
지구별외계인2025/05/10 13:57
아에 배신 안하면 죽는 판으로 만들어 놔서
결국 배긴하게 만들어 버림.
배신하고싶어라2025/05/10 13:55
낚시터에서 나 죽여달라고 대놓고 멍청한짓 해서 벙찌더라
마음의거울2025/05/10 13:58
일단 낚시터 조차도 아님. 모르는 사람이 문 열고 들어온 순간 이미 혼란스럽기 시작.
오줌만싸는고추2025/05/10 13:55
유능한척 ㅈㄴ 가오잡다가 뒤진넘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2025/05/10 13:55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 영화
자이체타2025/05/10 13:55
진짜 부하들은 전부 유능했는데ㅋㅋㅋ
코파카바나2025/05/10 13:55
깡패보다 사람을 못다루면ㅋㅋㅋ
Owlpinceau2025/05/10 13:55
E스포츠에서 소위 말하는 '벽 보고 밴픽한다'가 있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지도 않고
그냥 자기가 준비한 대로만 조합을 짜는 걸 말하지
그런 식으로 자기 딴에는 치밀하게 계획을 짠다고 했는데도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나오니까 장대한 플랜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꽤 있음
익명-DIzOTE02025/05/10 13:56
부하를 ㅈ같이 대해서
본인이 ㅈ된 케이스
블랙워그래이몬2025/05/10 13:56
근데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유능+야심차보임ㅋㅋㅋ
블랙워그래이몬2025/05/10 13:56
아 이건 연기를 못 한건가 ㅋㅋㅋㅋ?
Acek2025/05/10 13:56
너무 작위적이라 다시 볼때 짜침
뷰캐넌2025/05/10 13:56
보는 관객들 조차 저건 너무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음.(특히 사명감으로 잠복을 하고 경찰로 돌아가고 싶은 이자성 관리를 못했지). 원작인 무간도1은 팀장이 위로도 해주고, 잘 대해줬는데
잠만자는잠만보2025/05/10 13:59
신세계가 원작이 있어???
팩트폭격기 B-522025/05/10 14:00
일단은 오리지널이긴 한데 무간도 시리즈의 노골적인 오마주인건 이미 자타공인이라
정모대사2025/05/10 13:57
유추되는 계급이 총경이라 능력있는건 맞지만 자기는 멍청하다고 자학하는 동기도 경무관인거 보면 판은 짜는 능력만 있고 그외에 능력이 못받쳐주는걸 알수 있음
샘머니2025/05/10 13:57
이미 한번 실패했던 프로젝트 똑같이 또 시작 -> 정청 ㅈㄴ 유능한거 파악 못하다고 있다가 부하 다 짤리고 나서야 수습하는 척함 -> 그와중에 정신 못차리고 골드문 내부 분열 유도 -> 복직만 하게 해달라고 비는 이자성한테 골드문에서 살다 뒤져 선언
무능의 대명사
일로와라2025/05/10 13:57
금이 간 정의가 있다면, 딱 강과장이지
QUASAR™2025/05/10 13:57
와이프는 건들지 말았어야지.
바닷바람2025/05/10 13:57
이정재를 좀만 배려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차라리 정청을 대표로 새우고 이정재로 관리들어갔으면 했을텐데
이녀석은 이정재도 못믿어서 그냥 판을 다 깨부심
Derrick81352025/05/10 13:57
칼든놈을 일자형 좁은길에서 총으로 못잡음
모노크롬 메모리2025/05/10 13:57
정청 죽고도 이자성 아직 자기 부하처럼 대한거 생각하면 본인이 그냥 죽고싶어 했음
커트 핸슨2025/05/10 13:57
진짜 이 새끼 뒤질때는 통쾌 했음...
아앙♡거기는...2025/05/10 13:58
부하들 죽은 것도 괜히 정청 자극해서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 털게 함.
인무봉 나두선생2025/05/10 13:58
부귀영화 필요없고 그저 양지에서만 살고싶다던 부하의 기분을 1도 신경쓰지 않은 소시오패스녀석
Toph Beifong2025/05/10 13:58
상대방한테 짜바리 심었다고 대놓고 다 알려줌 ㅋㅋㅋ
아행행22025/05/10 13:59
과장도 문제긴한데
경찰총장이였나?
그인간도 문제긴했음ㅋㅋㅋ
중요 프로젝트를 퇴사시켜달라는 인간한테 전담시키고
ㄹㅇ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 영화
진짜 ㅂㅅ같이 대해서 ㅂㅅ같이 당한케이스
ㄹㅇ 인간의 마음을 몰랐던게 패인인 새끼....
판 짜는거 보면 대가리는 잘돌아가는데
사람을 진짜 전략게임 몹이나 장기말 쯤으로 암
부하직원 그따구로 다루면서 잘풀릴줄 알았다는게 참 신기해
끝까지 경찰로 남고 싶었던 이자성한테 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배신 안해? 하고 밀어붙인 놈 ㅋㅋㅋㅋ
웃긴게 뭐 부패한 경찰이거나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
진짜 부하들은 전부 유능했는데ㅋㅋㅋ
깡패보다 사람을 못다루면ㅋㅋㅋ
야 근데 이거 한우냐?
진짜 ㅂㅅ같이 대해서 ㅂㅅ같이 당한케이스
부하직원 그따구로 다루면서 잘풀릴줄 알았다는게 참 신기해
ㄹㅇ 인간의 마음을 몰랐던게 패인인 새끼....
판 짜는거 보면 대가리는 잘돌아가는데
사람을 진짜 전략게임 몹이나 장기말 쯤으로 암
웃긴게 뭐 부패한 경찰이거나 그런것도 아님 ㅋㅋㅋ
끝까지 경찰로 남고 싶었던 이자성한테 야 독하다 독해, 이래도 배신 안해? 하고 밀어붙인 놈 ㅋㅋㅋㅋ
아에 배신 안하면 죽는 판으로 만들어 놔서
결국 배긴하게 만들어 버림.
낚시터에서 나 죽여달라고 대놓고 멍청한짓 해서 벙찌더라
일단 낚시터 조차도 아님. 모르는 사람이 문 열고 들어온 순간 이미 혼란스럽기 시작.
유능한척 ㅈㄴ 가오잡다가 뒤진넘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 영화
진짜 부하들은 전부 유능했는데ㅋㅋㅋ
깡패보다 사람을 못다루면ㅋㅋㅋ
E스포츠에서 소위 말하는 '벽 보고 밴픽한다'가 있는데
상대방이 어떻게 나오는지 보지도 않고
그냥 자기가 준비한 대로만 조합을 짜는 걸 말하지
그런 식으로 자기 딴에는 치밀하게 계획을 짠다고 했는데도
예측하지 못한 변수가 나오니까 장대한 플랜이 와르르 무너지는 경우가 꽤 있음
부하를 ㅈ같이 대해서
본인이 ㅈ된 케이스
근데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유능+야심차보임ㅋㅋㅋ
아 이건 연기를 못 한건가 ㅋㅋㅋㅋ?
너무 작위적이라 다시 볼때 짜침
보는 관객들 조차 저건 너무한거 아니야라는 생각이 들었음.(특히 사명감으로 잠복을 하고 경찰로 돌아가고 싶은 이자성 관리를 못했지). 원작인 무간도1은 팀장이 위로도 해주고, 잘 대해줬는데
신세계가 원작이 있어???
일단은 오리지널이긴 한데 무간도 시리즈의 노골적인 오마주인건 이미 자타공인이라
유추되는 계급이 총경이라 능력있는건 맞지만 자기는 멍청하다고 자학하는 동기도 경무관인거 보면 판은 짜는 능력만 있고 그외에 능력이 못받쳐주는걸 알수 있음
이미 한번 실패했던 프로젝트 똑같이 또 시작 -> 정청 ㅈㄴ 유능한거 파악 못하다고 있다가 부하 다 짤리고 나서야 수습하는 척함 -> 그와중에 정신 못차리고 골드문 내부 분열 유도 -> 복직만 하게 해달라고 비는 이자성한테 골드문에서 살다 뒤져 선언
무능의 대명사
금이 간 정의가 있다면, 딱 강과장이지
와이프는 건들지 말았어야지.
이정재를 좀만 배려했으면 진짜 좋았을텐데
차라리 정청을 대표로 새우고 이정재로 관리들어갔으면 했을텐데
이녀석은 이정재도 못믿어서 그냥 판을 다 깨부심
칼든놈을 일자형 좁은길에서 총으로 못잡음
정청 죽고도 이자성 아직 자기 부하처럼 대한거 생각하면 본인이 그냥 죽고싶어 했음
진짜 이 새끼 뒤질때는 통쾌 했음...
부하들 죽은 것도 괜히 정청 자극해서 경찰청 데이터 베이스 털게 함.
부귀영화 필요없고 그저 양지에서만 살고싶다던 부하의 기분을 1도 신경쓰지 않은 소시오패스녀석
상대방한테 짜바리 심었다고 대놓고 다 알려줌 ㅋㅋㅋ
과장도 문제긴한데
경찰총장이였나?
그인간도 문제긴했음ㅋㅋㅋ
중요 프로젝트를 퇴사시켜달라는 인간한테 전담시키고
ㄹㅇ 인사관리의 중요성을 알려준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