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생각없이 ㅇㅇ(당시 백수)했는데 가서 보니까 아버지의 이야기 어쩌구 하면서 평범한 전시회인척 하는데 갈수록 뭔가 성경얘기가 나와 근데 해석이 존나 지 죶대로야 사이비 포교더라
아버지 라고 부르면 ㅅㅊㅈ인가보네
그건 아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