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살, 200살, 20살 등 9그루의 은행나무에서 샘플을 뽑아낸 다음 노화의 징후를 살펴봤는데 전혀 찾을 수가 없었다고 함.
1000살 된 은행나무도 20살 된 은행나무와 별 차이 없는 생장 활동과 질병 면역력을 보여주고 있음.
더 자세하게 조사해봐야 알겠지만 은행나무에게 노화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일지도 모른다는 추측이 있음.
은행나무에게 죽음은 사고사 말고는 없을 수도 있다는 소리.
괜히 수분을 시켜줄 매개 동물이 없어도 백악기부터 인간이 발달할 때까지 버텨낸 것이 아니었음.
출저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Trend.do?cn=SCTM00200905
그럼 은행나무는 여태까지 모두 살해 당한 거였나
사실 나무는 단일개체가 아니라 테세우스의 배같은거 아닐까. 세포의 군집체...
번식을 못할뿐이지 계속 살아있을수는 있다는거구나
은행나무는 침엽수인것도 웃김
사실 나무는 단일개체가 아니라 테세우스의 배같은거 아닐까. 세포의 군집체...
은행나무는 침엽수인것도 웃김
침엽수의 장점과 활엽수의 장점을 전부 따온 형태라고 하더라
그럼 은행나무는 여태까지 모두 살해 당한 거였나
프리렌이네
번식을 못할뿐이지 계속 살아있을수는 있다는거구나
만년동정
살해 당하지 않는 이상 죽는 경우는 없다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