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무 모드의 루푸는 의외로 FM주의라서 모몬에게 시비건 모험자들을 집어던지는 정도가 아니라 다리를 잘라버리려고 함
2. 덕분에 브리타는 포션이 깨지지 않았고, 평범하게 모몬 보고 실력있어보이니까 아이언급인 자신하고 파티 짜보자고 제안하게 됨
3. (이로 인해 운필레아와 엮이지 않음)
4. 브리타와 몬스터 토벌의뢰 해결하고 왔더니 클레만티느는 목적 완수하고 도망치는 모습이 스쳐지나감
5. 운필레아를 납치해서 언데드 소환 의식 벌이던 카짓트는 모몬 파티에게 결국 토벌당함
6. 하지만 클레만티느에게 고문 당하고 의식도구로 쓰였던 운필레아는 생환했지만 멘탈이 붕괴해서 히키코모리가 됨 (반대로 칠흑의 검은 평범하게 살아남음)
겉으로 보기엔 사교적이고 붙임성 있으며 활발하지만, 친해지고 가까워진 사람의 파멸에 희열을 느낀다는, 쓰레기같은 인성. ㅋㅋㅋ
칠흑검 살아있으면 그럼 세바스편에서 언니 댈꼬오면 재회도 되네 ㅠㅠ
누구를 쓰느냐에 따라 이래저래 여러 캐들의 운명이 휙휙 갈리는건가
플레이아데스 일곱 중에서 하나는 맡은 자리때문에 안되겠고
둘은 외형 때문에 거의 불가능
그러면 넷 중에 하나를 데려가야 되는데 솔류션이랑 유리도 좀 애매하네 ㅋㅋㅋㅋ
결국 나베랄 아니면 루푸스레기나 둘 중 하나 택하는수밖에 없구나
의외로 솔류션이 제일 유능함
도적계열이라서 자질구레한 일처리도 잘하고 연기력도 좋음
솔류선은 세바스랑 같이 스크롤 사러 귀족자제 연기 보낼 정도로 오히려 저런데서 더 유능하지
오....
칠흑검 살아있으면 그럼 세바스편에서 언니 댈꼬오면 재회도 되네 ㅠㅠ
플레이아데스 일곱 중에서 하나는 맡은 자리때문에 안되겠고
둘은 외형 때문에 거의 불가능
그러면 넷 중에 하나를 데려가야 되는데 솔류션이랑 유리도 좀 애매하네 ㅋㅋㅋㅋ
결국 나베랄 아니면 루푸스레기나 둘 중 하나 택하는수밖에 없구나
의외로 솔류션이 제일 유능함
도적계열이라서 자질구레한 일처리도 잘하고 연기력도 좋음
솔류선은 세바스랑 같이 스크롤 사러 귀족자제 연기 보낼 정도로 오히려 저런데서 더 유능하지
솔직히 솔류션은 생긴게 너무 귀족영애같아서 비주얼 바꿀 방법을 찾아야겠지
아니면 모몬이랑 솔류션 포지션을 몰락한 영애 모험가+호위기사로 바꿔서 가야될 판이니깐 ㅋㅋ
순전히 외형때문에 좀 아니다 싶었는데, 그렇다고 시즈랑 엔토마만큼 기괴하진 않아서
그 비주얼 부분은 어차피 플레아데스 전부가 걍 미모가 엄청나서 의미는 없고 걍 분위기 차이니까 나베랄도 뭐만하면 눈에 띄어서
시즈 엔토마는 기괴문제보단 체형이 어린애라서... 그리고 엔토마는 근본적으로 식욕 때문에 일 그르칠 수도 있어서 저런데선 아웃이긴 함
겉으로 보기엔 사교적이고 붙임성 있으며 활발하지만, 친해지고 가까워진 사람의 파멸에 희열을 느낀다는, 쓰레기같은 인성. ㅋㅋㅋ
정확하게 어설프게 친해지면 더 위험한 성격 ㅋㅋ
누구를 쓰느냐에 따라 이래저래 여러 캐들의 운명이 휙휙 갈리는건가
부하들 개성이 뚜렸해서 그럴만도 해.
성격이 달라서 조금씩 달라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