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 엔리 에모트
성왕국 병사들에게 유린당하던 마을을 구해주고
마을 재건을 위해
본사에서 직원까지 파견해줌
소꿉친구도 이사와서 가정을 꾸리게 되고
마을은 번창
이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던 왕국군을 고블린 뿔피리로 쓸어버리면서
고블린 왕국으로 진화
나자릭의 든든한 우군으로 각성
그리고 성욕이 폭발한 엔리는 매일 밤 남자친구를 짐승처럼 범하고
남자친구는 엘릭서를 빨아가며 하루하루 생명을 연명해간다
제너럴 엔리 에모트
성왕국 병사들에게 유린당하던 마을을 구해주고
마을 재건을 위해
본사에서 직원까지 파견해줌
소꿉친구도 이사와서 가정을 꾸리게 되고
마을은 번창
이후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려던 왕국군을 고블린 뿔피리로 쓸어버리면서
고블린 왕국으로 진화
나자릭의 든든한 우군으로 각성
그리고 성욕이 폭발한 엔리는 매일 밤 남자친구를 짐승처럼 범하고
남자친구는 엘릭서를 빨아가며 하루하루 생명을 연명해간다
엔리는 어쩌다 제네럴 클래스에 눈을 뜨고 레벨업을 해서 고작 매직캐스터인 운리로서는 근력에서 이길 수가 없음 ㅋㅋㅋ 그냥 엔리가 덮치면 짜일 수 밖에...
근육이 늘어나고있어. 이러다간 청장미의 가가란처럼 될지도 몰라
무려 대장군님
뭔가 심각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은 이용 가치가 다하더라도 선빵 갈겨서 지울 것 같진 않은 마을 ㅋㅋ
무려 대장군님
근육이 늘어나고있어. 이러다간 청장미의 가가란처럼 될지도 몰라
아주 영혼까지 쭈왁쭈왁 빨아주마!!
갸아아아악 고블린 여왕이다
엔리는 어쩌다 제네럴 클래스에 눈을 뜨고 레벨업을 해서 고작 매직캐스터인 운리로서는 근력에서 이길 수가 없음 ㅋㅋㅋ 그냥 엔리가 덮치면 짜일 수 밖에...
뭔가 심각한 실수를 하지 않는 한은 이용 가치가 다하더라도 선빵 갈겨서 지울 것 같진 않은 마을 ㅋㅋ
오버로드 초반에는 이런 식으로 도움 받는 애들이 계속 생길 줄 알았건만
오버로드 장르에는 어울리지 않을지 몰라도
차라리 엔리같이 선한 캐릭터들은 돕고 악한 이들에겐 재앙이 되는 그런 스토리로 갔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종종 함
실험 목적으로 줘도 안 쓸 쓰레기 템과 포션을 가볍게 준게 테크트리 제대로 타서
5,000명의 고블린 대군을 이끄는 장군이 됨. 소시민 마인드고 아인즈 휘하라 그렇지
이세계 기준 일국의 왕인 무력을 일개 마을 소녀가 지니고 있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