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의 어깨가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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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새 교황 성하 표정이 어두운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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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사실 교황은 언제나 저것과 비슷한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사람이긴 함. 냉전 극대화 시절의 교황도, 로마 약탈 당시의 교황도 거쳐 온 길이니 중압감 아래서 책임감을 쥔 채 나아가는거지.
나도 실시간으로 봤는데 하기 싫으신데 뽑혀 그러신가 했는데...
연설 중간중간 추기경들 나오는데 환한 웃음보니 더그리 느껴지더라.
한국 추기경분도 너무 환한 웃음이셨음.
뭐 사실 교황은 언제나 저것과 비슷한 무게를 짊어져야 했던 사람이긴 함. 냉전 극대화 시절의 교황도, 로마 약탈 당시의 교황도 거쳐 온 길이니 중압감 아래서 책임감을 쥔 채 나아가는거지.
진짜 뉴스보면 실시간으로 신찾게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