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불우직이잖아?" (몇년째 똥직업으로 방치 당함. 그런데 아무도 모르는 조합을 쓰면 사기캐)
온라인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릴 서버에 1명만 가질 수 있는 히든 직업!
1990~2000년대에 창작된 낭만의 클리셰가 지금와서는 굉장히 흉물로 보임ㅋㅋ
"그거 불우직이잖아?" (몇년째 똥직업으로 방치 당함. 그런데 아무도 모르는 조합을 쓰면 사기캐)
온라인 게임의 판도를 뒤집어버릴 서버에 1명만 가질 수 있는 히든 직업!
1990~2000년대에 창작된 낭만의 클리셰가 지금와서는 굉장히 흉물로 보임ㅋㅋ
서버에 1명만 가질 수 있는 히든 직업!
나옴 회사 망함
세계제일의 킹갓엠퍼러 게임을 만든것은 단 한명의 천재
실제로 관리하는 것은 그 천재가 만든 AI
나머지 운영진을 포함해서 회사 직원들은 유저들 모니터링이나 하면서 "팀장님 1년 후에 오픈되어야하는 히든 퀘스트가 벌써 개방되버렸습니다!!"하고 외치기만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개븅신들임
가상현실온라인게임을 만들정도의 천재들이 밸런스는 못맞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먹혔습니다
그런게 잘 팔리는거보면 결국 사람들은 평등을 원하는게 아닌 자기가 꼭대기에 올라간 피라미드를 어쩔수없이 선호한다는것도!
히든피스가 어쩌구 떠드는데, 밸붕인거 감춰놓고 희희낙낙거리는게 개발자냐 ㅈㄹ 이라는 생각도 들고
유저들이 어떤 사람인데 고작 그딴 이스터에그를 못찾을거라고 생각하냐는 생각도 들고.
후자의 경우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톡톡히 느꼈던 부분
그런 데단한 구조가 요즘 일반 판타지에 그대로 적용중
가상현실온라인게임을 만들정도의 천재들이 밸런스는 못맞춤
헉 설마 깔개직업은 존재해야 한다라는 마인드 였던걸까
그거야 아무리 갓밸런스를 맞춰도 유저 손이 똥밸런스면 안맞는 거라고 ㅋㅋㅋㅋ
??? : 어디든 도구는 존재한다.
그 시절에는 대부분 정체불명의 천재가 개발하고 떠났거나, ai가 인류초월해서 만든거라 개발자들 손을 떠났었지
그래서 맨날 주인공 구경하면서 팝콘이나 씹고 스고이! 외치기만 했지
그래야 수요가 있으니깐
그건 전통이지
온라인 게임 운영을 싱글게임처럼 한다고 ㅋㅋ
그런 데단한 구조가 요즘 일반 판타지에 그대로 적용중
그런게 잘 팔리는거보면 결국 사람들은 평등을 원하는게 아닌 자기가 꼭대기에 올라간 피라미드를 어쩔수없이 선호한다는것도!
pvp가 가능한 게임에서 그런 운영하면 겜 터지지 ㅋㅋㅋ
서버에 1명만 가질 수 있는 히든 직업!
나옴 회사 망함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먹혔습니다
저거 먹으려다가 못먹은 사람 그냥 함?
리니지 서버주
그냥 안하면 리니지가 지금 망했겠죠?
그냥 등급이 유일이고
합성으로 나오는거임 ㅋㅋㅋ
이거 한명만 있는거 아님
히든피스가 어쩌구 떠드는데, 밸붕인거 감춰놓고 희희낙낙거리는게 개발자냐 ㅈㄹ 이라는 생각도 들고
유저들이 어떤 사람인데 고작 그딴 이스터에그를 못찾을거라고 생각하냐는 생각도 들고.
후자의 경우는 레디 플레이어 원에서 톡톡히 느꼈던 부분
유레카
히든피스가 유레카에서 처음 나온 고유명사인것도 모르는 애들 천지더라
겜판소에서 그냥 공공재처럼 튀어나와
세계제일의 킹갓엠퍼러 게임을 만든것은 단 한명의 천재
실제로 관리하는 것은 그 천재가 만든 AI
나머지 운영진을 포함해서 회사 직원들은 유저들 모니터링이나 하면서 "팀장님 1년 후에 오픈되어야하는 히든 퀘스트가 벌써 개방되버렸습니다!!"하고 외치기만할 뿐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권한이 없는 개븅신들임
개발자 레벨 아니고
운영자면 못 건들긴함.
걔네가 할 수 있는건 게시판 글 삭제 정도지
몇 년째 똥직업 방치는 지금도 그렇지 않나...
히든피스는 정신나간 운영이 맞지만
단 한명이 히든 직업을 뽑아 플레이하는 순간
몇년간 멈춰있던 메인스토리가 흘러가기 시작한다!
스토리 없이 하는 똥겜이
개쩌는 갓겜이 되는 중요한 순간이라구영!
소아온은 그래서이해가안감
설정상으론 이도류 말고도 다른 전용스킬 있다지만
그래서 본편에 나왔냐고
서버에서 1명만 가질수 있는 히든직업(수억단위의 가챠를 박고 낮은확률로 합성해서 획득가능) 같은건 있을법한데
물리적으로 서버에 한명만 가능하다가 아니라
확률상 어쩌다 1명이 뜰순있는데 2명이나 이걸 띄웠다고? 싶은 그런거
팀장남 여가 모니터좀 보세요!
내가 봤던것중에 가장 인상깊었던건 주인공이 히든 직업으로 다해먹다가 현실에서 ㅈ같은 새끼 하고 칼빵맞고 죽던거.
게임은 망하고 주인공도 번돈 다 장비에 퍼부었는데 겜이 망하니 거지되서 막노동 하다가 주인공 알아본 게임출신 길드장이 칼빵 놨던가 ㅋㅋㅋ 지금 나왔으면 작가 미쳤냐 소리 나왔을 엔딩인듯
개발자 : 티, 팀장님 이거 보세요!
팀장 : 아니, 저건 전임자(죽었음)가 남긴 히든 피스...! 설마 얻은 유저가 나올 줄은..!
그러고 버그가 터지던 말던 우리 능력 밖이라고 구경만함
그럴거면 니들 월급 왜 받냐 ㅋㅋㅋㅋㅋ
근데 뭐 그게 수요에 맞는 거니까.
평범하게 진짜 온라인게임마냥 진행하는 걸 원했으면 다들 그쪽을 썼겠지.
그래서 겜판소 초창기에 비해 엄청 많이 줄었지 겜판소 상태창을 탑등반 헌터게이트물 아포물등등이
전부 계승했고 겜판소중에 사람들 좀 많이 보는건 대부분 ts 인방물정도....
히든 직업!(개발 단계에서 디버그용으로 쓰던거라 숨겨놓은건데 누가 몰래 디버그룸 뚫고 들어와서 직업 얻고 입꾹닫해서 아무도 몰랐음)
브레이크 에이지였나?
옛날에 봤던 겜판중에는 “스포하지 말라고”라는 이유로 공략사이트를 발견하는데로 폐쇄시키는 빅브리더도 있었어.
온라인 게임이 그렇게 되는 게 영.. 별로더라
"게임"판타지가 아니라 게임 "판타지"라는 방증 그리고 이 차이 때문에 게임만 보고 온 사람들은 경악하고 유턴해서 안돌아옴
먼치킨 소설에서 먼치킨이 흉물이라니..
그거 볼려고 판소 본건데..
취향아니라고 너무 매도하는거 아니냐
영유아용 그림책에 작품성 없다고 까는거랑 비슷하잖아
기본적으로 온라인 게임에 가득했던 낭만을 기반으로 하던 장르라
그 낭만이 다 깨진 지금 와선 하나하나 따져보면 말도안되는것들 투성이지
1은 의외로 좀 있었음.
적용 안되야하는 개인버프가 길드단위로 들어가고 있었다 같은 버그성이 성능이나 인식이 나빠서 유저가 적은데 파고 들면 길드전 등 특이 상황에서 리턴이 괴랄하거나..
달빛조각사랑 아크가 이런 설정으로 대박 쳤지
히든피스라 그럴싸하게 말하지만
결국 밸붕 아님 버그 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