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사람들 하는 말이, 경영자도 나쁘지만 일반 사원들도 결코 갑질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야만성을 갖고 있는데 ,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
본성이 나타는 것이죠.
"침팬치가 잔인한 것은 고릴라보다 인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아빠좀닮지마2017/12/13 11:37
생각이 다릅니다.
거의 모든 부역은 거의 언제나 자발적 부역입니다.
처음에는 힘에 눌렸을지 모르지만
이내 권력이 주는 단맛에 취해버렸을 겁니다.
불법적인 권력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지식인들을 길들이죠.
그 맛에 취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더 큰 단맛을 얻기 위해
'앞잽이'로 나서는 겁니다.
압력을 받은 것이 아니라, 자발적 참여한 인물들이 많습니다.
대기업에 납품하는 사람들 하는 말이, 경영자도 나쁘지만 일반 사원들도 결코 갑질 책임에서
벗어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인간이라는 동물은 야만성을 갖고 있는데 , 요즘 같은 경쟁사회에
본성이 나타는 것이죠.
"침팬치가 잔인한 것은 고릴라보다 인간에 더 가깝기 때문이다."
생각이 다릅니다.
거의 모든 부역은 거의 언제나 자발적 부역입니다.
처음에는 힘에 눌렸을지 모르지만
이내 권력이 주는 단맛에 취해버렸을 겁니다.
불법적인 권력은 언제나 그런 식으로 지식인들을 길들이죠.
그 맛에 취하면
그 맛을 잊지 못하고
더 큰 단맛을 얻기 위해
'앞잽이'로 나서는 겁니다.
그래서 부역자를 용서할 수 없는 겁니다. 걔네들은 언제나 선택할 수 있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