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고,
어느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서 자기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게 자신만의 특별함이 아니란 걸 깨닫고 그 절망감과 이유없이 쌓이는 분노를 어떻게 표출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
딱, 마츄 나이때 애들이 빠지기 쉬운 상황이긴 해서,
저대로 현실을 부정하며 추락해 나갈 것인지,
인정하고 새로운 특별함을 찾을 것인지가 후반 전개의 분기점이 되겠지.
마침 절반정도 오기도했고.
세상에서 특별한 존재가 되고 싶었고,
어느날 자기가 잘하는걸 찾아서 자기가 특별한 존재라고 생각하게 되었지만,
그게 자신만의 특별함이 아니란 걸 깨닫고 그 절망감과 이유없이 쌓이는 분노를 어떻게 표출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태.
딱, 마츄 나이때 애들이 빠지기 쉬운 상황이긴 해서,
저대로 현실을 부정하며 추락해 나갈 것인지,
인정하고 새로운 특별함을 찾을 것인지가 후반 전개의 분기점이 되겠지.
마침 절반정도 오기도했고.
솔직히 귀엽더라 냐안 벗는거보고 따라하는거랑
딱 연애뇌 소녀모습이지
문제는 건담에 타는걸 그거랑 동급수준으로 보고 있는 와중에 현실직시가 언제 오느냐?이고 ㅋㅋㅋ
결국 또 유열이…
추하다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
그 추함이 청춘인거 같은데 말이지
특별한 힘을 원하는가 마츄!
보통 건담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소년소녀들을 조명하는게 많아서,
키시리아 암살 이라는 사건의 여파에 휘말리는거지,
마츄가 뭐 거기에 직접 개입하고하진않을테니까
뉴타입이 제대로 될리가 없다
추하다는 말이 많이 보이는데
그 추함이 청춘인거 같은데 말이지
ㅇㅇ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딱 중2병 걸린 아이의 추함 수준의 추함임.
솔직히 귀엽더라 냐안 벗는거보고 따라하는거랑
딱 연애뇌 소녀모습이지
문제는 건담에 타는걸 그거랑 동급수준으로 보고 있는 와중에 현실직시가 언제 오느냐?이고 ㅋㅋㅋ
결국 또 유열이…
문제는 다음 에피소드가 키시리아 암살계획이라는 것임.
개인의 일탈에서 해결되는 수준을 넘어가버림.
보통 건담은 거대한 사건에 휘말리는 소년소녀들을 조명하는게 많아서,
키시리아 암살 이라는 사건의 여파에 휘말리는거지,
마츄가 뭐 거기에 직접 개입하고하진않을테니까
특별한 힘을 원하는가 마츄!
다음화는 여태까지 있던 사건보다 가장 큰 변화가 시작될거같은데
지쿠악스는 해결보다는 더 큰 시련으로 감정이 움직이게 하는 느낌이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