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덤으로 얹어준 행위 잘못하거나 해서 서비스로 덤을 주면 고객들이 충성고객이 될 줄 알지만 안시키고 다른데가서 사는 경우가 훨배 많음 약속한 후기 작성도 안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다른 얘기지만
훨배라는 말 오랫만에 듣는 군 ㅋㅋㅋ
난 태어나서 첨 들어봄...
그나마 저렇게 하면 a/s개같이 한다는 소리는 안 들음
그나마 다행은 저렇게까지 하면 배민에 별점 1점은 안줌 그냥 그거에 만족하고 주는거지
까놓고 실수를 떠나서 그냥 상품 자체가 기준 미달이면 뭘 끼얹어도 안 삼
반대로 확고한 입지가 있으면 개지랄해도 욕하면서 사고
치킨 프차가 허구한날 욕 먹지만 점유율 깡패 먹고, 게임사들 패악질 부리는 거보다 게임이 노잼인 게 더 치명적인 거랑 같은 이치
다른 얘기지만
훨배라는 말 오랫만에 듣는 군 ㅋㅋㅋ
훨배라는 단어를 안 쓰는거 아닐텐뎅
난 태어나서 첨 들어봄...
아재요....
???: 할배요 할배.
연식 ㅋㅋㅋㅋㅋ
'훨씬 배(倍)로'의 줄임말이다. 나도 처음들어봐서 검색해봄..
보통은 훨씬이라고 하죠 할아버지...
우리 엄빠도 그런 말 안 쓰는데...
머지.....
그나마 다행은 저렇게까지 하면 배민에 별점 1점은 안줌 그냥 그거에 만족하고 주는거지
그나마 저렇게 하면 a/s개같이 한다는 소리는 안 들음
나는 우리쪽 실수면 걍 재구매 이런거 신경 안쓰고 보상은 해주긴 함. 차라리 구매 안하더라도 적 안만드는게 제일이더라.
가장 좋은 건 실수를 안 하는거. 차선책은 사과하고 땜빵해주는거. 최악은 다음에 더 주겠다고 퉁치거나 적반하장으로 나오는거
돈까스 시켯는데 돈까스 소스안줌 그래놓고 하는말이 집에돈까스소스없냐.. 시발 시판돈까스소스로먹을거면 니네집에서 안시켯지
신뢰가 쌓이지 않으면 어렵지,,,, 걍 다른곳 가야겟다 하니,,
노땅이라 배달을 자주 시키지는 않지만 배달 어플로 주문해서 만족스러운 음식을 받아본적이 없음.
떡볶이를 시켰는데 벌레가 나왔다고 다시 갖다주겠다라고 하면 나는 그냥 됐다고 하고 거긴 다신 안먹을거 같긴해요
그냥 기계적으로 웃어주고 기계적으로 대답해주는게 젤 편해
일단 구매 후에 트러블이 있는 시점에서 마이너스고 보상은 그걸 도로 메꾸는거지 손님한테 덤으로 얹어주는게 아니니까
까놓고 실수를 떠나서 그냥 상품 자체가 기준 미달이면 뭘 끼얹어도 안 삼
반대로 확고한 입지가 있으면 개지랄해도 욕하면서 사고
치킨 프차가 허구한날 욕 먹지만 점유율 깡패 먹고, 게임사들 패악질 부리는 거보다 게임이 노잼인 게 더 치명적인 거랑 같은 이치
인터넷에서 파는거면 대체가 너무많긴하지
실수 다음에 또 하지말란법 없자너 보상은 당연히 받아야되는거고 그게 재구매로는 안이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