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는 말이죠...
135도 어렵지요.....
그러니까 저도 .....흑
(아직 탣도 없심더......)
그런데,
못난 놈이 욕심은 많아서 ...
롤플이를 일단 들여 놓고는
만지작 만지작
그러다가 한번
콧바람을 쐬러 갔으나....
결과는...
여전히 참패 !!!!!!
역시 어렵습니다...
Rollieflex GX 80mm f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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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457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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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해전 중형으로(사실 잘 알지도 못하며)
스냅을 찍어보고 싶은 마음에(핫셀은 너무 무거워)
롤라이플렉스를 들였는데, 손으로 잡고 노출을 맞추고 촛점을 맞추는
일련의 과정이 결코 쉽지않더군요...셔터를 누르면서도 의도한대로 담겼는지는
늘 의문스럽더군요...그래선지 자꾸 손에서 멀어집니다..쉽지않은 카메라 맞는것 같습니다
제게는 말이죠...
그래서 저도 수술님께서 쓰시는 후지 폴딩에 급 관심이....
아~~~ 장비병 환자 맞습니다.
에이 잘찍으시는데요~ 저야말로 장비병..ㅠㅠㅠㅠㅠㅠ
많이 찍으면 늘더군요
지금 사진도 충분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