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악한 취향을 자급자족하기 위해서..
세상이 뭐라고 해도 나는 좋아하는 그림을 그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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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가학주의) 그림그리는 연습을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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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림 그리면 사지절단 그려서 얼른 접음
난 그림 그리면 사지절단 그려서 얼른 접음
어...?
님아
저렇게 매달리면 무게중심 앞으로 쏠리는거 아님?
현실 따지려고 그리는게 아니니까
누구 말도 듣지 말고 굳건히 버티소
나도 나 홀로 퍼리게이 하드고어 그리고 있음
나도 듀라한 좋아하는데
듀라한 취향이 너무 적어서 자급자족 할려고 그림 연습하고 있어
ai가 안그려주나?
아 근데 확실히 세상이 못 받아들이는데 내가 잘하는 악마의 재능 같은 게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