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에서 흔히 쓰는 사기성 멘트중 하나가 최대 50% 최대..풀어쓰면 인기품목은 할인율이 없거나 미약 10~20% 몇개상품할인. 그리고 단가 낮고 인기는 없으나 빨리 처분 필요한거를 최대 할인으로 하죠
꼬우면 지들도 하던가
공선품은 그런데 저건 음식
저 할인액을 더본 본사가 부담하느냐?
아니라면 가맹점주들 주머니 돈으로 본인 이미지 세탁?
그쵸 이게 젤 중요한 포인트
말장난이네 최대임.
잘받아야 10프로
최대를 붙인이상 결국은 장사치죠. 매출 실속도 보고 이미지도 쇄신하겠다는 알량한 생각
저기 프랜차이즈는 저가 정책을 이미 펴고 있는데
거기서 더 할인한다면 역마진을 감수해야 하는데
그것을 누가 감당할까...
가격이 싸다고 해서 매출이 과연 늘까?
백사장 검증하듯 다른 기업들도 검증해나가면
세계최강 기업들 많이나오겠네요
어우 그냥 몇% 할인 딱 이렇게 시원하겐 못하나
단 한번을 꼼수를 없앨수는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