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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언론도 아니고 좋은 언론도 아닌 보도로 무색으로 갑니다.
예전처럼 편파왜곡을 하지 않아 좋아진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적폐청산에 동참 할 것 같지도
않습니다. 욕먹지 않는 수준에서 자기네 이익에 충실하게 합겁니다.
맞는 말이네...
전 아직도 mbc를 tv 채널리스트에 복구해놓제 않고 있습니다.
과연 다시 되돌릴수 있을지는 mbc 노력여하에 달리겠지요
적군보다 더 미운것이 인기있는 아군 ...
선조가 이순신 장군을 미워한 것은 백성들에게 인기가 좋았던 것이죠.
언론은 적폐보다 김어준을 더 미워 할 겁니다.
MBC는 그냥 지상파에서 꺼져줬으면
시대가 많이 변했어요.
저 사람들 좀 안타까운 면이..
그냥 십년전 이십년전
다시 돌아가면 드라마왕국 시사왕국이 될줄 알죠.
단지 이명박근혜 십년이 정치적으로만 지나간것이 아니라 뉴스미디어 시스템 자체가 상전벽해
공중파 파업복귀를 해직사원 복귀차원의 차원으로 생각할뿐
그들이 세상에 무슨 큰 영향을 다시 끼친다는 식은 시대착오적이지요.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가 없다.
과거를 돌이켜 보며 미래를 예측대비해야죠
그들의 잘못을 손바닥 뒤집듯 용서해주니 반성하는척 하는겁니다. 어설픈 관용을 버리세요.
그렇게 당하고도 또 반복 하시렵니까
바보등신입니까?
최승호는 범죄자들을 이용해 황박사 끌어내
언론임
나는 불편하던데요
조폭두목을 9년간 해본놈들한테, 다시 길에 나가 삥뜯어오라고 하면 순순히 할 놈이 없지.
심지어, 대한민국의 기자란 놈들은 지들이 권력자라고 생각하는 놈들인데 말이야.
이런 사람이 언론인이라니.. 지금 현 시점에서 제일 필요한게 뭡니까? 언론이 내편이냐 네편이냐 따지는 겁니까? 그동안 쥐닭 정권동안 언론이 언론으로서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정권 눈치보기 바쁘지 않았나요? 이제야 언론으로서의 자유를 얻어가는 시작점에서 다시 예전의 정부 찬양이나하고 있던 쥐닭시절의 언론으로 돌아가라고 하는 겁니까?
언론에는 니편내편이 없습니다. 다만 언론인들이 마음대로 기사를 쓰고 뉴스를 만드는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언론한테 민주정부를 소중하게 생각하라니.. 비판없는 언론이 뭔 존재가치가 있습니까?
지금 현 시점에서 뭐가 중한지를 좀 생각해 봅시다 !!
그리고 개인적으로 SNS에다 욕설까지 섞어서 올리는 글을 왜 자꾸들 퍼오는지 모르겠네요.
똑바로 못하면 지상파에서 탈락하는 선례도 필요합니다.
MBC 아직도 정신 못차리네요.
같은편이라면서 내부총질하는 새끼들을 뭐라고 해야지
그새끼 깐다고 되레 X랄/ 일단 회색분자 반동분자부터 색출해서 다져놔야함
옛날하고 다르다는것, 예전과 다른 위치까지 떠 밀여오던 걸어오던간에 아무튼 다른 위치에서 다른시각이 되어 있다는걸
엠사는 명심해야겠지요. 그들이 아무리 중립을 주장한다해도 이미 색이 바레버린 상태에서는 누구도 회색으로 보지 않을겁니다.
많은 시련이 필요하겠지요. 이젠 4천만중 대다수의 시민의식이 기자들의 의식을 앞서 있다는걸 직시해야할거에요.
역지사지에 서지않아도 벌써 깝깝하군요....
기계적 중립이 공정성을 담보하진 않는다.
이 말이 와닿더라구요.
자칭 진보언론인들...과연 본인들이 공정한가에 대해 자문해보길...
어차피 촛불혁명으로 국민들의 기대치를 높아 졌고 구태 반복하면 바로 혼날 껀 뻔히 알겠죠.
저도 엠비씨는 없어져도 큰 불편 없습니다. 지난 9년처럼..구태의연에 빠진다면 .. 가능하다면 지상파 허가권도 몰수 했으면 하네요.
일단은 MB 사격수로만 생각하면 됨
KBS/MBC/SBS 다 없어도 하나도 안불편했는 데 너무 축소보도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기계적 중립입니꽈~~????
라고 말하고 싶어요...
누가 떠글 내편해달라더나.
절라 겁많아서 9년간 아무말도 못하고 똥싸던 것들을 구해줫으면
사실을 사실데로만 이야기하라고.
쓰레기통에 들어간 안쓴 종이인줄 알고 꺼내줫더니 첨부터 똥종이네
불편하던데.
권력에 대한 과감한 비판을 하겠다 = 노무현 비판
이명박 당선, 권력의 나팔수가 됨 = 노무현 비판
박근혜 당선, 권력의 나팔도 못되는 피리가 됨 = 문재인 비판
문재인 당선, 다시 권력의 과감한 비판을 하겠다 = 문재인 비판
분수도 모르는 쩌리들이죠. 괜한 동정심따위를 줄 필요도 없다고 봅니다.
최승호가 된것부터가 첫단추 잘못낀듯. .
신뢰회복에 시간이 한참더걸릴 상황
전혀 불편하지 않았는데ㅋㅋ
지금도 굳이 시청 할 생각도 없고...
다시 만난 엠빙신..ㅋㅋㅋㅋㅋ
9년전의 시청자들이 아니죠.
최승호 보다 김어준이 더 믿음이 갑니다.
저도 욱사마와 같은 견해입니다.
엠병신 없어도 불편한 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도 무한도전 있지 않냐고요?
전 방송사를 막론하고 예능프로 자체를 안보는데 무슨 의미인가요, 그게.
뭐, 그렇습니다.
아예 엠빙신 자체를 안봐서 딱히 불편하지 않앗네요 채널 돌리면서 스쳐지나가는 채널이라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