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미니테니스치마에 하얀허벅지에 검은 니삭스.
팬티가 보일락 말락에 키는 딱봐도 170은 넘어보였음.
긴 웨이브머리. 하얀허벅지와 대비되는데 존나 미치도록 꼴렸음.
걸을 때마다 아슬아슬하게 팬티가 보일락 말락하는데.. 진짜 뒈질거 같음.
얼굴도 상당히 이쁜편이었음.
나는 이미 화장실을 찾아가고 있다.
이큰꼴림을 오늘 발정난 자게이들에게 바친다.
https://cohabe.com/sisa/4568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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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둥이만 살아있지, 사진 사이트에서. 퉷
저는 변태지 범죄자는 아닙니다
자랑이다. 어버이날인데 부모님이 자랑스러워 하시겠음.
짝퉁 꺼져라 진퉁은 골드리버다
꼴에 ㅈ은 있어서 ㅈ대가리가 꼴리던..?
뻥까시네
이거 보고 시원하게 한발 쏘고와라
쌍욱스 또 ㅇ동본거??
존나 맞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