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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39회 - 페미니즘이 바꾼 세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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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불구하고! 네버덜레스~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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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출직 여성정치인이 적은건 사람들이 안뽑는데 어떻하라고??? 비례는 거의 여자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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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많이 죽으면 평등해진다...ㅎㅎㅎㅎㅎㅎ 남자들이 많이 죽으면 여자가 고위직을 차지할 수 밖에 없지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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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라면 만만하고
남자라면 성님성님

강약약강 여성혐오 
강약약강 한국남자

서열싸움 니나해라
여성살해 그만둬라 

남자들은 복창해라 
여자들은 니 물건이 아니다(아니다)

여자의 권리 여자의 삶
언제까지 깍아내릴래

남자경찰 남자들편
남자변호사 남자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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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네요. 지금까지 했던 강의와 

지금까지 했던 강의들과 수준 차이가 너무 나네요.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 으려다가 도저히 못참겠다! 

성격차 보고서 118위를 교수라는 분이! 방송에서! 아직까지 쓰고 있다니 ... 

한국은 118위 인데 반면에 르완다는 4위인데 

그 이유는 내전으로 인해 남자들이 많이 죽어서 ㅎㄷㄷ 여성들의 정치 경제참여가 높기 때문 ... 
하아... 할말이 안나온다. 

국가에서 내전으로 수십만명이 죽는 나라와 
세계치안순위 1위하는 대한민국과 
남녀 단순비교 하는 통계가 의미가 있다고 보십니까?

아... 교수 맞아요? 정말?

르완다 내전 
르완다 내전은 중앙아프리카의 르완다에서 일어난 대통령 쥐베날 하브자리마나 정부군과 반정부군 르완다 애국 전선 사이의 내전이다. 르완다 애국 전선과의 첫 충돌은 1990년 10월 1일 시작되었으며, 1993년 8월 4일 과도 정부를 세우는 아루샤 평화 협정의 서명으로 표면적으로 종전되었다. 그러나, 1994년 4월 쥐베날 하브자리마나의 암살이 촉매가 되어 르완다 집단 학살이 일어났으며, 이로 인해 약 80만명이 사망했다.

80만명 ㅎㄷㄷ 


근래에 들어서 이슈되고 있는 성폭O 사건은 
남자 대 여자의 문제라기 보다는 
권력자 (강자) VS 약자 
권력자가 약자에게 행하는 폭력의 문제인데 그게 여성의 경우에는 성추행이나 성폭O 등 성적인 형태로 나타나는 겁니다. 

남자도 군대에서 선임에게 성추행이나 성폭O 당하는 사례가 많습니다. 대부분 묻힐 뿐이죠. 
성적인 형태가 아닐뿐이지 약자인 남성이 권력자인 남성에게 당하는 부당하고 불법적인 행위는 수도 없이 많습니다. 


제가 한샘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은 이렇습니다. 
법적공방에서 제일 중요한 건 증거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cctv 확보를 안했다고 하는 경찰 ...
대기업이고 윗선에서 정치권타고 내려와서 묻으라고 했을 수 있습니다. 
(한국은 현실이 영화보다 더 하죠.)

이런 경우 
엄청난 카르텔(세력)과 개인의 싸움이기 때문에 매우 힘든 싸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남녀불문하고 말이죠. 

우리 사회가 내부고발자
저는 내부고발자라는 말을 싫어합니다. 뭔가 꼰지르는 비겁자의 뉘앙스가 있죠.
바른말을 하는 사람, 정의를 실현하는 자, 우리사회를 바로 잡으려는 용감한 영웅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게 자신의 어떤 이득과 결부되어 있다하더라도 결과적으로 사회가 더 나아진다면 말이죠.   

우리사회가 내부고발자를 보호하지 않고 오히려 왕따시키는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그런 비겁한 문화가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cctv 말고도 그 계장이라는 ㅅㄲ와 하는 전화통화, 협박 같은 걸 녹음 했어야 합니다. 
어려운 대기업에 입사한 여성분이 대처가 너무 ... 답답했습니다. 

합의... 하아.. 합의를 대체 왜 해줍니까?;;;
법무팀이 아닌 왜 인사과장이랑 상담을 합니까? ;;;
법무팀이랑 상담을 했어도 아마... 

가구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영업이라 성희롱, 성폭O 등 성관련 사건에 대해 민감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당연히 내부에 있는 사람은 묻으려 할 겁니다. 

학교에서 벌어진 일진, 왕따사건 
군대에서 벌어진 구타가혹행위 
기업에서 벌어진 성희롱, 성폭O 사건  

이 나라의 무슨 조직은 
무슨일이 터지면 위에 앉아있는 ㅅㄲ들은 자기에게 피해가 갈까봐 무조건 묻으려 합니다. 

성폭O, 그게 진실이든 아니든 
회사입장에선 이미지에 타격이 가기 때문에 
법무팀이랑 상담했어도 묻으려 했을 겁니다. 

경찰에 고소한 시점부터 회사는 그 여성분을 '아~ 애 안되겠네'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걸 지를땐 단단히 마음의 각오를 하고 옷벗을 각오 하고 지르는 겁니다. ;
변호사랑 상담부터하고 여성인권단체에 연락했으면 사건이 많이 유리하게 진행됐을 겁니다. 
성관련 사건은 피해자 증언을 중요시하고 피해자 중심주의기 때문이죠. 

cctv 말고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지 않았고 또 합의를 해주었기 때문에 ... 
표면적으로 외부에서 볼떄는 꽃뱀으로 몰려도 솔직히 할 말이 없습니다. 

보는 내내 답답했습니다.
아무리 성폭O을 당해서 경황이 없다고 해도 말이죠. 


제발 이 문제를 남자 대 여자의 문제로 보지 않았으면 합니다. 
권력자가 약자에게 가하는 폭력인데 
약자가 여성인 경우 성희롱, 성폭O의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고 
약자가 남성인 경우 부당한 언어폭력, 구타, 가혹행위 등으로 나타나는 거죠. 

남성 = 권력자 이게 아니죠. 
권력자가  남성이 많을 뿐이죠.   

권력자 대 약자의 싸움에서 
사회가 소리내는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소리내는 약자를 내부고발자라고도 볼 수 있는데 
우리사회가 내부고발자를 어떻게 대하고 있죠?

우리사회 시스템이 고영태, 장시호에게 어떻게 했나요?
방산비리를 고발한 김영수 소령에게는 요?

이건 남녀문제가 아닌 
약자를 보호하지 못하는 우리사회 시스템의 문제입니다. 

여성분들은 남성을 적으로 생각하지 말아주십시오. 
남자분들은 여성을 적으로 생각하지 않습니다. 
남자들의 권리를 부당하게 빼앗고 억압하려는 페미니시트, 여성계들에 분노하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정의로운 사회를 위해서는 
소리내는 약자를 보호해야 합니다. 
갈길이 머네요... 

남녀가 힘을 합해 
부패한 권력에 싸워도 힘이 모자라는 판에  
남녀간에 혐오와 갈등만 증폭시키는 
여성계, 여성시대, 메갈리아, 워마드, 일베 등은  
기본적으로 논의에서 배제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 힘을 실어주면 안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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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남녀간의 갈등이 심화될 수록  
여성계 정치인, 여성인권운동가들은 자리(권력)과 돈(세금)을 더 누릴 수 있으며 
최고의 직업이자 그 얻기 어려운 교수자리도 
여성학! 이라는 이름으로 나름(비교적으로) 쉽게 얻을 수 있겠죠. 
한번 강의하는데 상당한 금액을 받고 
티비출연도 해서 인기도 얻고 돈도 벌고 
잘하면 정치권에 비례받아서 갈지도 모르죠. 
대학 여학생위원회 경력만으로도 정치권으로 갈 수 있는게 현실입니다. 

여성학?
솔직히 지식이라고 할 수 있나요?
따로 공부해야 할만큼? 

여성분들!  
저 자들이 진정으로 여성분들을 위하는 것 같습니까? 

12년 대선에서 수많은 여성단체들이 단지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박근혜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음... 또 시끄러워질까봐 웬만하면 사견은 되도록 안하려 했는데 열받아서 헛소리가 길어졌네요. 
죄송합니다. 

뭐 군게에 글 쓸때마다 기본적으로 차단은 각오하고 쓰는 거니까 상관없긴 하네요. 

에라~ 모르겠다. 
댓글
  • 박근혜7시간 2017/12/13 00:06

    밥벌이 수단이라 아주 적극적이군요,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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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그니토 2017/12/13 00:22

    가수인 테이가 더 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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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222222222 2017/12/13 03:27

    WEF 인덱스가 의미 자체에는 찬성하는데, 20-30대 여성들이 '우린 차별 받고 있다'라고 얘기 하는데 써먹는건 글쎄올시다 네요.
    Report 한번 봤는데, 4-50대에서 여성들이 예전에 받았던, 그래서 아직까지 떨쳐내지 못하는 차별적 구조가 스코어링에 너무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더라구요.

    (PabnB6)

  • Neymar 2017/12/13 06:48

    저 118위 주장하면 해마다 어마어마한 액수의 세금을 쓰는 여성가족부 페지하고 각종 여성단체 지원도 다 끊어야 합니다.
    여성부 출범이 2001년이고 엄청난 액수의 돈을 쓰는데도 해결의 의지조차 없는 단체는 적폐 그 자체이며 존재 이유가 없습니다.
    여성가족부 폐지하고 적폐 카르텔을 배제한 새 인물들로 새로 출범해야죠.
    왜 저들은 본인 일 못하는 걸 당당히 떠들고 다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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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JC 2017/12/13 06:49

    저놈의 통계구라는 참 질리지도 않고 주구장창.. 118위 보자마자 피식하고 또 장난질 시작이네 생각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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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crimosa 2017/12/13 07:18

    그러니까 저 양반이 그알에 나온 그 인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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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트라 2017/12/13 07:22

    뷔페띠~  골라먹는 페미니즘

    (PabnB6)

  • 멍멍하는냥이 2017/12/13 07:32

    ㅋㅋㅋ 진짜 바꿔놓긴 했네
    예전에 페미니즘 하면 무언가 깨인 여성 이런 이미지였는데
    이젠 뚝배기 깨진 여성으로 보임 (여기서 뚝배기는 뚝배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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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내줘용 2017/12/13 07:36

    그래서..
    르완다,에티오피아보다 한국 여성들이 불행할까요?
    성격차가 개도국 또는 내전국보다 낮은 118위..
    저 교수말대로라면요.ㅋ

    (PabnB6)

  • chanceux 2017/12/13 07:41

    나왔다 성평등 지수 ㅋㅋㅋㅋㅋ
    여성들도 빨리 100명당 108명씩 대학진학해서 성격차 지수 순위좀 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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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배웠어요 2017/12/13 07:42

    미투가 왜 여성운동이지?
    이건 누가 봐도 성폭력 피해자들의 가해자 고발 이슈잖아.

    (PabnB6)

  • 공휴일제외 2017/12/13 07:43

    저 자료가 팩트인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사회적 엘리트인 중앙대 교수가 대중적인 방송에 출연해 활용한 자료라는 가치가 중요한거죠. 저 주장에 반박하려면 자료가 틀렸거나 집계방식에 문제가 있단 입증을 해야하는데 이 사안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익명이 주장하는 글과 링크보다 방송을 더 쉽게 접하고 신분을 밝힌 교수의 주장을 먼저 신뢰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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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튀김검사 2017/12/13 07:57

    일을잘하면 왜안뽑갰니. 대학교수란자가 저러니 대한민국 미래 참밝다.  앞으로 1만년동안은 선진국은 커녕 후진국소리안들으면 다행이겠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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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모작 2017/12/13 08:12

    저 방송에서 정상인은 테이밖에 없나요??? 뭔 병신같은방송을하냐...jtbc진짜. 꼴배기싫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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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ip 2017/12/13 08:23

    여자가 새벽길을 걸어도 안전한 나라가 몇개국이나 될까요?
    제가 알기로 10개국이 채 못되는데 여자가 밤길에 나온것이 범죄의 이유가 되는 국가들보다 순위가 낮다는것 자체가 어이가 없습니다.
    또 저 지표는 교육의 균등에 굉장한 포인트를 주는데 사실 한국은 이미 여성의 대학 진학률이 남성의 그 것보다 더 높습니다.
    그러나 저 지표는 휴학 후 군 입대한 휴학생들마저 대학생으로 계산하여 여자 100%기준 남자 118%라는 괴악한 지표를 내놓았습니다.
    저 자료의 고용 측면 역시 출산후 복직이 쉽지않고 육아에 관련된 부담이 많아 부부 중 한쪽이 경제, 다른 한쪽이 육아를 전담할 수 밖에 없는 사회체계에서 여성이 육아를 맞는 빈도가 높다는 이유만으로 남여격차가 심하다고 말하지요.
    그렇게 따지면 일을하지 않는 시간을 휴게시간이라 보고 통계를 낸 후 '여자는 남자보다 게으르다.', '일을 할 의욕이 적다.' 식의 결론도 가능해집니다.
    또한 면접보는 횟수를 기준으로 통계를 내면 남자가 여자보다 경제적 압박이 큰 사회현상에서 남자는 고연봉을 여자는 복지를 우선하는 경향으로 인해 남자들이 월등히 면접 탈락 횟수가 많게됩니다.
    이걸 가지고 '회사들이 남자 사원 채용에 소극적이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개소리죠.
    맞습니다.
    통계를 참고자료가 아닌,
    사상의 기준으로 두면 안되는 이유기도 합니다.
    교수라는 사람이 기본적인 도표해석도 못하나 봅니다.

    (PabnB6)

  • 벼랑위의담요 2017/12/13 08:51

    http://realnews.co.kr/archives/7843

    (PabnB6)

  • 벼랑위의담요 2017/12/13 08:51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정말 진짜 저런걸 방송이라고....

    (PabnB6)

  • 개념탑재해라 2017/12/13 08:58

    리얼 테이가 핵심을 짚으니까 격차가 벌어졌으니 여자가 불행하다는 뇌내망상 오지구요 ㅋㅋㅋㅋㅋ
    그 격차라는게 남자는 군대 가있는 사람 포함해 대학 진학률이 120%가 나오는 지수인데 뭔 수로 그딴걸 신뢰를 하냐
    제발 방송계 병신들아 섭외하고 강의하고 자료 내보낼 때는 좀 미리 검수부터 좀 해서 팩트체크부터 하자
    자극적인 것만 좇지 말고 제발 좀...

    (PabnB6)

  • 랩플래야... 2017/12/13 08:58

    차이나는 클라스 매주 보다가 이번주만 안봤어요 뭔내용인지 뻔해서.

    (PabnB6)

  • 창의적인구라 2017/12/13 09:04

    진짜 좋아하는 프로그램인데
    이번주는 거를수밖에 없었네요

    (PabnB6)

  • 하늘도시 2017/12/13 09:04

    페미탈출은 지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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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누꽉다리ㅠ 2017/12/13 09:05

    좋아하는 프로인데 이 회차는 자체 편집해서 안 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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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eppet 2017/12/13 09:05

    테이도 말하다가 답답한듯
    사회학과 교수라는 인간이 저런 사상으로 학생들 가르치는데
    수업에서 남학생들 보며 무슨생각할지 굉장히 궁금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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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사랑사랑 2017/12/13 09:08

    한국 페미  정신병 입니다

    (PabnB6)

  • 한열 2017/12/13 09:16

    3D 업종의 남자들의 사고 사례
    군대 사고나 피해 사례
    모든 범죄 중 남자의 피해사례를 넣고
    남자라서 당했다고 하면 같은 주장일까?
    좀 더 그럴듯한 부분에서 주장을 하면 도와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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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킬라 2017/12/13 09:16

    와.......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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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死母 2017/12/13 09:16

    믿고 거르는 메갈페미..
    좋은 페미는 죽은페미지
    저놈의 118위 자료는 ㅉㅉㅉ
    쟤네들한테 정말 118위에 걸맞는 대접 해주고싶음
    교수? ㅋㅋㅋㅋㅋ 웃기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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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inza2 2017/12/13 09:18

    그냥, 초대 독재+군사 독재+대머리 독재= 가 만들어낸 군대식의 ...강자의 갑질문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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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기사 2017/12/13 09:26

    아직까지 남성 논객들이 제대로 대응하지 않아서 그렇지 조금만 논리적인 사람과 토론을 붙어도 저 교수라는 사람은 완전 박살날겁니다
    페미니즘이 얼마나 허술한 기반으로 커왔는지 그때가서는 다 까발려지겠죠

    (PabnB6)

  • 칭찬합시다 2017/12/13 09:27

    사실 저거 안봤어요.  뻔하고 고구마 먹은 느낌일 것 같아서.
    메갈도 그렇고 페미니즘이 의도는 좋은데 많이 변질 된 겻 같은 느낌이 최근 많이 듭니다. 젠더권력이란말로 역차별을 만드는 것도 같고 뭔가 남성 여성으로 태어난 것 자체가 차별이란 말로 들려요.
    단순하게 일반적인 걸 생각하면 여성은 남성에 비해 힘이 부족한 건 사실이고 자신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해야하는데 힘쓰는건 남자들꺼 라고 무의식 적으로 말하는 남성 여성분이 생각보다 많이 있는거죠.
    이런건 남자가 해야죠. 하면서 한 남성이 박스를 옮긴다. 그건 힘이 있는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더 적은 힘으로 효율적이게 하는 거라고 볼 수 있지만 그게 당연시 되어야 하는 것도 아니고 성적 언급을 하는 것 저체가 옳지 않다고 봐요.
    예를들어, 옮기는 것을 하지 않은 남성을 상대적으로 남자도 아냐 라고 한다거나 짐을 옮기는 여성을 남자냐? 라고 한다거나...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고마워요. 덕분에 도움이 됐어요. 라는 말로 충분하지 않을까...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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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몽키D루피~ 2017/12/13 09:33

    선출직이 현격히 적다고 하는 말 들어보니
    이나영 저 여자도 곧 정치하러 나오겠구만여...
    제발 민주당으로는 오지 말아다오. 메갈당이나 자유당으로 꺼졋~

    (PabnB6)

  • AFBong 2017/12/13 09:34

    권리와 평등은 나오지만 그 어디에도 책임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고한다. . .
    성폭력은 권력관계에서 이뤄지는게 가장큽니다.
    후배남자직원이 선배여자직원에게 성희롱을하는 경우는 당장 직장을 그만두려는 정신나간 사람아니면 드뭅니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여성의 사회진출로 여성 상사들이 늘어가는데. 이에따라 여성이 여성에게 여성이 남성에게 가하는 성폭력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oid=052&aid=0001069564&sid1=100&mode=L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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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좀내자 2017/12/13 09:36

    교수라는 사람이
    사물세상을 보는 넓은 지혜를 알려주지 못할망정
    저런 왜곡된 자료로 여성이 피해잡니다 ????
    이딴 소리를 하고 있으니 배우는 학생들이 어떤 생각을 갖게 될지 한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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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리뚱뚱 2017/12/13 09:38

    중앙대 이나영교수...
    변희재가 정치평론 하는 걸 들어줄 가치가 없는 것처럼 저 양반이 성차별에 대해 얘기하는 걸 들어줄 가치가 있는 줄 모르겠네요.
    정희진 등등과 같이 페미를 자기 밥벌이로 쓰는 사람 중 하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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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느 2017/12/13 09:42

    프로그램이 한큐에 썩어 문드러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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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철부대 2017/12/13 09:44

    기다리면 신경 안써줍니다. 벌써 1년 다되가지 않습니까?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목을 조른다는 사실도 이젠 알았구요. 대한민국 전체 평균 통계를 낸 말도안되는 자료를 가지고 방송을 하는 저 사람의 머릿속엔 이제부터 시작인 20대 남성들의 역차별은 눈에 보이지도 않나 봅니다. 5살꼬마한테 물어봐도 전체평균을 보고 지금 20대 남자들에게 역차별을 계속 강요하면, 평등이 아니라 여성우월사회로 간다고 알수있을텐데요. 이제 그 누구라도 기다리면 해결해준다고 믿지 않습니다. 결과가 이렇지 않습니까? 공중파 교육방송 가릴것없이 남자들을 잠재적 성범죄자로 모는 세상이 왔을 뿐이라고요.

    (PabnB6)

  • rhine12 2017/12/13 09:45

    메갈리즘이 언론에 의해 대세로 떠오른 이후 정말 여권 향상과 남녀평등에 이바지 했는지 의문입니다. 공공연히 한국 남자를 비하 하고 사소한 것 하나부터 아니 사회의 모든 것이 여성 비하라고 주장하는 그들 때문에 오히려 부정적 인식이 강해진 건 아닐까요?
    불과 1년 전만 하더라도 페미니즘이란 단어는 여권 신장을 말하는 사람들의 정당한 주장이라 생각 했었고, 메갈리아라는 단어는 각종 게시판을 통해서 그런게 있다는 것만 아는 정도 였습니다.
    그러던게 작년 강남역 살인 사건을 통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주장이 강해지면서 저에게 있어선 아주 부정적인 것들이 되었습니다. 소위 진보적 지식인이라 하는 사람들과 대부분의 언론이 입이라도 맞춘 것처럼 메갈리즘을 찬양하고, 소위 '미러링'이라는 아주 되먹지 못한 걸을 아주 정당한 방법으로 치켜 세우는 걸 보면서 말이죠.
    저들과 언론이 옳고 내가 틀린 건 아닌가 생각도 해봤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건 아니라는 확신이 강해지더군요. 저들이 원하는 건 극단적인 여성 우월주의고 남녀평등엔 전혀 관심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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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구역미친놈 2017/12/13 09:45

    르완다 남성이 많이 죽어서 상대적으로 여성의 참여가 높다가
    님말대로 르완다가 한국보다 순위가 높은게 의미가 없고 그 이유가 남성이 많이 죽어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것이라는건데
    그걸 남성이 죽어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다라고 주장한것처럼 왜곡하시는거 아닌가요
    가령 '남성이 죽어서 여성의 지위가 높아졌다' 와 '남성이 죽어야 여성의 지위가 높아진다'라는건 전혀 다른 늬앙스로
    결과적으로 전혀 다르게 이해됩니다
    오히려 르완다의 예는 작성자가 본인을 주장을 위해서 더 부곽시키시는거 같은데요
    성폭력은 권력자가 약자에 가한 폭력이라고 할때
    이 폭력에서 주로 권력자가 남성이고 약자가 여성으로 치환되는 경우가 많기에 문제인거죠
    권력자가 약자에 가한 폭력으로 보든 본인의 사상대로 판단하더라도
    외부에서 볼때 꽃뱀으로 몰려도 할말이 없다니요
    답답하다니요
    증거수집이 피해자의 무슨 의무인가요
    그런 대처를 잘 하면 잘했다고 할일이지 못했다고 답답하다고 타박할 일은 아니란 말입니다
    가령 님이 교통사고 피해자인데 블랙박스가 있어서 잘 챙겼으면 잘했다고 할일이지
    블랙박스 안달았다고 다친 님한테 답답하다는게 할 소리가 아니란 말입니다
    회사가 묻으려고 할것이니 뭐니 그 또한 회사를 탓일 일이지
    피해자의 대응을 이야기 할려고 그걸 끌어들이나요
    회사는 그런집단이니 대응을 제대로 못한 니가 문제다 이건지, 그게 아니라면 이상황에서 그런 내용이 왜 필요한지
    - 이 사건을 권력자 약자 구도, 여성인권, 성별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주장을 유도해서 강의의 내용을 깔려고 하는 의도는 잘 알겠지만 -
    본인의 주장대로 권력자에게 폭력을 당한 피해자에게 할 소리입니까
    이 또한 권력자와 약자라는 구도, 회사 내부고발자에 대한 문제라는 식으로 의도적으로 논점을 그렇게 가져가시는데
    회사내에서 처리문제에 앞서 성폭력을 당한 피해자가 있는 사건입니다
    피해자가 이글을 보진 않겠지만
    본인의 주장을 펴기위해서 피해자가 있는 이 사건에 대해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됩니다
    메갈같은 부류에 대한 반감은 알겠는데
    여성인권과 관련된 모든 사건과 의견을 메갈 바라보듯 그렇게 보시는거 아닌지,
    본인이 여성 또는 여성인권운동 그 자체에 반감을 가지고 있는것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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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유에없던닉 2017/12/13 09:46


    이럴거 같아서 본방안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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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7/12/13 09:47


    뉴스룸에서 조차 잘못된 통계라고 비틀었던 자료를 같은 방송사에서 쓰는 현상.
    패미카르텔의 언론, 정권 장악력의 수준을 보여줌. 대한민국 적패 1순위는 지금 패미, 여성단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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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와트로 2017/12/13 09:49

    한마디로 르완다 처럼 남자들이 죽어야 한다는 소리인데요? 페미나치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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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빵깨두무구 2017/12/13 10:07

    전국적으로 추산되는 여성단체만 3천여개. 국민세금 수 조원을 여성단체들로 퍼나르는 여성부.
    그런데 지금까지 어떤 정권도 국회도 이들을 제대로 감찰하거나 견제해 본 역사가 없는 희한한 구조.
    국민의 절반인 여성의 표를 볼모로 이들이 못파고드는 권력은 없었으니까.
    그 커넥션의 중심에 이대카르텔, 패미카르텔이 있음.
    이 카르텔들의 착복을 위해 젊은 남성들과 가난한 여성들, 성소수자들이 희생되고 있음.
    패미카르텔의 피날래는 역대급 지지율을 달성한 현 정부가 패미정권임을 선언한 순간임.
    언론, 기업, 정부를 장악한 패미의 패악질은 현재 시점 극악을 넘어서고 있음.
    sbs, ebs, jtbc 등 주요 방송사와 웹매체들에 대대적인 패미 교수들이 대거 등장, 대놓고 메갈하는 중.
    대한민국 적패 1순위는 현재 패미카르텔임. 이들의 만행을 수면위로 올리게 되면 군단급 최순실들이 드러날 것.
    몇 년 후 이 정권의 발목을 잡을 유일한 쓰래기 역시 패미카르텔임.
    왜냐하면 많은 국민들이 의심하기 시작했으니까..
    지금 모두가 나서서 패미척결에 나서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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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마오빠 2017/12/13 10:19

    시청자 게시판에 글 쓰고 왔습니다.
    멍하니 있으면 안될 것 같네요. 댓글 한줄이라도 시청자게시판에 항의라도 한줄 해야 바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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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색藥수 2017/12/13 10:28

    대부분 여성인권이 상위인 나라에서 여성의 인권 상승은 여성의 사회기여에 따라 비례하여 올라갔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그렇구요.
    우리나라에서 여성인권이 왜 이모양이냐구요?
    "여성의 인권 상승은 여성의 사회기여에 따라 비례하여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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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베수부타이 2017/12/13 10:38

    다른 나라도 아니고 아직도 전염병 돌아서 사람이나 가축 죽으면 마녀사냥하는 르완다를 예시로 든거에서 거릅니다.
    페미는 정신병자 거르기에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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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머스트고온 2017/12/13 10:46

    페미 까는 자료 올림 냄새가 난다고 하는 인간들도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작성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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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남보면핥음 2017/12/13 10:55

    jtbc 진짜 최순실사건 이후로 미쳐가는거같다 정상아닌듯

    (PabnB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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