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19세기 말
젠트리와 평범한 메이드의 사랑을 담은 작품.
엔딩 이후 몇 년만 지나면 1차 세계대전 발발.
이 작품도 19세기 후반의 중앙 아시아 유목민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하필
역사적으로는 러시아의 침공과 보호국화 그리고 대숙청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은 벌벌 떨고 있다.
엠마
19세기 말
젠트리와 평범한 메이드의 사랑을 담은 작품.
엔딩 이후 몇 년만 지나면 1차 세계대전 발발.
이 작품도 19세기 후반의 중앙 아시아 유목민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
하필
역사적으로는 러시아의 침공과 보호국화 그리고 대숙청이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은 벌벌 떨고 있다.
일단 시간대가 정확히 어딘지가 딱히 안 밝혀져서 더 문제긴 함
만약 크림 전쟁 직전이면.... ㅅㅂ 작가님이 자비를 베풀길 바래야지....
신부이야기는 슬슬 본격적으로 러시아와의 전쟁분위기가 나오고 있더라.
큰오라버니 결혼하자 마자 과부되거나 홀아비될까봐 걱정이네
엔딩 후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하면...!
신부이야기는 슬슬 본격적으로 러시아와의 전쟁분위기가 나오고 있더라.
큰오라버니 결혼하자 마자 과부되거나 홀아비될까봐 걱정이네
일단 시간대가 정확히 어딘지가 딱히 안 밝혀져서 더 문제긴 함
만약 크림 전쟁 직전이면.... ㅅㅂ 작가님이 자비를 베풀길 바래야지....
엠마에 그 주인겅 약혼녀였던가 그 여자 진짜 불쌍함
잘쳐줘봐야 애첩수준인 메이드에게 정실자릴 개털렸으니
사교계에서 죽을때까지 놀림받을걸
작가가 좋아하는 시대가 하필이면 딱 그런 시대들이라....
엠마는 솔직히 괜찮음 강대국임
신부이야기는 …
엠마 남편이 1차 대전에서 전사할 가능성이....
오래살지말고 일찍죽어 행복하게 편하게
반점 부작용으로 태평양전쟁은 못봤을 확률 높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