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님 눈에 들게된 사연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선교 활동을 했던 신부를 도와준적이 있었는데 그 신부님이 돌아가서
교황님이 힘들때 어떻게 버텼냐고 묻자 유흥식 주교에게 도움받았다는 얘기를 듣고 예의 주시하다가
대학원생처럼 성직자부 장관으로 납치당했고 장관으로 일하다가 추기경으로 임명됨
강도를 만나서 교황님께 받은 반지를 빼앗겼던 일화
추기경이 못먹는 3가지 음식
공항에서 여권 검사하려고 내밀면 받은 직원이 처음보는 여권이라 보다가 바티칸 여권인줄 알고
다른 직원들에게 님 바티칸 여권 본적 있음? 하면서 돌려본다고 함
유럽이 아직도 성직자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동네라 강도 본인도 그냥 동양인 한명 턴거라 생각했을텐데 그게 추기경이었다는 걸 안다면 상당히 충격 받을 듯.
바티칸 안에는 맛집이 없지만 바티칸 밖(로마)에는 맛집이 많더라...
예수님 옆에 못박힌 것도 도둑이었다지
바티칸 안에는 맛집이 없지만 바티칸 밖(로마)에는 맛집이 많더라...
유럽이 아직도 성직자에 대한 존경심이 강한 동네라 강도 본인도 그냥 동양인 한명 턴거라 생각했을텐데 그게 추기경이었다는 걸 안다면 상당히 충격 받을 듯.
그 강도놈 잡혔으면 분명 이르케 됐을득
추기경님께도 핸드폰은 주요사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