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겜 입문했을땐 저게 다 무슨 쓸모?인지를 몰라서 '아 몰랑 일단 옷이나 타먹을래' 하고
걍 그런갑다 했었는데
지금 다시 보니 강화에 빨리는 룬파편이 무려 2800개에
재각인에 빨리는 프리즘도 30개에 스킬태그세팅에 필요한 세공기도 30개;
표엔 없지만 프뽑기권도 30장 있고 패스옷도 엘리트풀세트로 있고
에픽 재연소 촉매도 있고 골드도 약 200만어치가 있는데
이게 2만따리였다니 ㄷㄷ;
나중에 저것들을 따로 구할려고 상점가보니 ㅅ발;;;
ㄹㅇ 패스 한참 받을땐 뭐 부족한줄 모르고 막썼는데 다 받고 나니까 가난을 벗어날수가 없었음
프리미엄 패션티켓 30개도 있음
보자마자 멤버쉽보다 이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언급이 없더라
패스랩 올리는거도 존나 귀찮네 ㅅㅂ 했었는데
막판에 버닝위크로 한 20랩 그낭 날먹시키는거 보니 기분이 묘함
저거 샀냐 안샀냐에 따라 스펙업이나 이후 진행 안정도가 엄청 차이나던
ㄹㅇ 패스 한참 받을땐 뭐 부족한줄 모르고 막썼는데 다 받고 나니까 가난을 벗어날수가 없었음
오픈초기 패스 강매하려고 내놓은 구성품이지
저거 샀냐 안샀냐에 따라 스펙업이나 이후 진행 안정도가 엄청 차이나던
'내가 왜 아직도 파편이 좀 남지?..' 했었는데 저거 때문이었을지도 ㄷㄷ;
프리미엄 패션티켓 30개도 있음
아 썼군
패스랩 올리는거도 존나 귀찮네 ㅅㅂ 했었는데
막판에 버닝위크로 한 20랩 그낭 날먹시키는거 보니 기분이 묘함
야금야금 긁어먹는거 잘하는거같음
보자마자 멤버쉽보다 이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딱히 언급이 없더라
구성품이 한눈에 안보이고 아무래도 패스옷을 좀더 메인에 두던 이미지라 그런듯 ㅇㅇ;
이번에도 구성품 달리 바뀌는거 없다면 멤버쉽 보다 차라리 저거 지르라고 할지도 ㅋㅋ
패션티켓으로 천장 스택 채운다고 부캐에 지르기도 하더라
폰게임에 진짜 2만원이상 안쓰는데
머리가 꺠진건지 여기엔 벌써 5만원정도 사용했네요...
프리즘이랑 세공기는 엔드스펙때 구할려면 과금밖에 없는거 같던데 저게 참 다행이었지
생각해보니 열받네 딸깍 날리는데 500원씩이야
재각인, 세공 ㅈ빠져 ㅅ발 진짜 ㅋㅋㅋㅋㅋㅠㅠㅠㅠ
? 데카로 거래소 거래됨
패스맛을 한번이라도 보면 탈출할 수 없다
패스 생각해보니 그 원석 많이 보이긴 하던데 200만 골드정도였구나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