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떤남자가 밤마다 집에 삐걱대는 소리가 들려서 유령인가 싶어 감시카메라를 설치2. 유령이 아니라 28살의 부인과 16살의 아들이 몸을 섞고 있었음3. 빡친 남자가 여자고소 , 여자는 미성년자인 아들과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당함.
오이디푸스
헐..새엄마랑..의붓아들..
이거 완전 히토미가 현실로 ㄷㄷㄷ ...
충격적인데.....ㅋㅋ... 남편도 혼란스러웠겄다..
어.. 그럼 남자는 옆에서 ㅅㅅ하는 와중에도 모르고 있었다는 거...? 냄새나 소리나 그런거 나지않나요....?
엥..?저거 굳이 감시카메라로 설치해야만 알 수 있는건가? 문열고 들어가보면 되잖아
그나저나 짤은 유령 맞죠? 스섹하는 유령
아 그런대 나이차이가 12살 차이인대 말이 안되는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