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해직에 암투병까지 건뎌가며 힘들게 복직해서 했던 멘트가 '우리가 이렇게 돌아올 수 있었던 것은 지난 겨울 추운 광장에 나와주셨던 촛불시민들의 덕분입니다. 잊어선 안됩니다.' 이렇게 눈물 흘리며 말씀하셨는데.. 목기브스 최송호와 그 일당들은 하루만에 촛불시민에게 빅 엿을 날리는 군요...
참담하네요. 적폐가고 깡패가 들어 앉았어요.ㅡ.ㅡ
자리차지하고 돈벌게되니
시청자는 헌신짝처럼~엠빙신 똥개야
글쎄요 이용마 기자의 쾌유를 바라지만 이용마 기자의 스탠스도 최승호와 크게 다르진 않을거라 봅니다.
人之將死(인지장사)에 其言也善(기언야선)
사람이 죽기 전에 하는 말이 선한 이유는 자기의 이득보다 더 큰 모습을 보기 때문 아닐까요?
말기암 이용마 기자의 말씀과 목기브스 최승호의 워딩이 다 같다고 보이면 더 이상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