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의 비율 자료같은 건 없습니다.
왜냐면....
여자는 남을 위해서 나서지 않습니다.
남자만 나섭니다.
여자들의 경우 의사상자로 인정된 극소수의 경우는 대부분.....
본인이 나서지 않고 소리를 지르다가.... 다친 경우입니다. (강O이나 기타 범죄에서... 동료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소리를 지르다가 다친 겁니다.)
그게 어떻게 의사상자로 인정을 받는지 이해도 안되지만.....
한국에서는....
남자만 정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노인들은 노련한건가요?
늙은 남자들은 비율에라도 잡히죠.
여자 노인은 없어요
여자들은 우선 입에다 손을 대고 방관할 자세를 취하죠 ㅎㄷㄷㄷㄷㄷ
방관이 아니고 구경하는 겁니다.
그말이 그말이죠
말씀대로라면...실질적으로 남자만 의사상자로 선정하는 여혐입니다.
분명 뭔 꼬투리라도 찾아내서 여혐 할지도...ㅋㅋㅋㅋ
그냥 아예 검토 대상자도 없어요.
물에서 꺼내주면 성추행 당했다고 고소합니다.
제 친구가 여잔데
교통사고 구한 사람 구하다가 2차사고로 의사상자 지정받았네요..
특이한 케이스네요
여자 의사상자는 거의 앖거든요.
훌륭한 사람이었나 봅니다.
그런뉴스가 있었느면 메스컴탔겠지요 소설이라고 봅니다
저분 친구얘긴데 제3자가 소설이라 단정짓는건 왜죠?
여자라는 동물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알면 알수록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고 모든게 자기 위주고 저랑은 맞지가 않네요.
이기적이어서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도 있어요.
이상한 얘기지만...
하지만 비즈니스 파트너나 목숨줄 걸린 일에 파트너로는 맞지 않은게 사실...
수영하시는 여자분도 아이들 구하다 돌아가신분 있습니다.
물론 많지는 않지만, 여자분들도 사람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꽤 있습니다.
지난번 전라도에서도 교통사고 피해자 구조하려 여자분 두분이 도로에 나왔다 사망한 일도 있었구요.
서로 믿고 삽시다. 아직 믿을 만한 사람들이 더 많아요. 메갈이나 워마드가 전체 여성중 얼마나 되겠어요. 일베가 적은것 처럼...
메갈 얘기가 아니고....
전체 의사자 중에 여자가 거의 없다고요.
그런 여자도 있다.... 있죠.
몇명...
그리고 일베 쓰레기들은 넘쳐 납니다.
굳이 그 수를 줄여잡을 필요도 없을 듯....
저도 어릴때 물에빠져 죽을뻔한걸 어떤 누나가 구해줬죠
고마운 일이네요.
생각난 김에...
국경없는 의사회 같은 곳에 기부 하세요.
남성연대라는 조직이 우습게 사라졌었는데..
그 때 당시에는 비웃었는데....
요 근래 반성하고 있습니다.
내가 찌질한 병신이라는걸 스스로 숨기려고 허세 속에 살았구나..하고 말이죠.
남자들은 지들이 뭐 대단하기라도 한 것으로 착각에 사는데... 허세 쩌는 병신 짓들을 자처합니다...
앞으로는 각자 지들 앞가림들이나 잘하고 살아야 하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더란....
여자를 까서 본인의 남성성의 우위를 확인받고자 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그렇다고 해서 본인은 언제든지 재가 가라앉을때 학생들을 구하고 희생할준비가 되어있는지 자문했을때 확신있어요??
아니...
앞으로 그런 마음을 안가지겠다는 글인데...
왜 그런 마음을 가지라고 하냔????
님이나 가지세요...
그럼 본인 반성이나 할일이지
왜 여성들을 걸고 넘어지는지??
그리고 여성의 희생사례같은건 없다고 했는데.
직접 사례를 보여주니 딴소리??
게시글 좀 똑바로 보세요.
아니 그냥 지나가세요.
위에도 적었지만..없다고 한 적 없어요.
통계 자료가 없다.. 아니 의도적으로 공개하지 않는다는거죠.
그래도 잘 찾으면 나와 있습니다.
직접 찾아보세요.
그 비율이 얼마나 형편럾는지....
남녀 비교 통계자료가 없다면서요.
여성은 애초에 나서지 않기 때문에.
메갈까다가 오히려 여혐걸리는 사례가 바로 본인이 될듯
남녀 비율을 빍히는 언론사 통계자료 기사가 없다는거죠.
이게 바로 여혐입니다.
언론사에 항의하세요. 빼액...
메갈까면서 메갈말투를 따라하는 남자라니 ㅎ ㄷ ㄷ ㄷ
진짜 현실에서 마주하기 싫은 스타일
가드니님께서 사진을 올리셨지만..
세월호에어 자기희생하신 여성분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님은 타인을 위해 어떤희생을 해보셨나요?
여자 의사상자를 사례를 찾아오기 쉽지 않죠.
남자들은 수백명씩인데....
남자들은 멍청한걸까요?
아님...
남자들만 의협심이 넘치는걸까요?
그리고 타인을 위한 희생을 안하겠다는 글에...
왜 자꾸 나보고 희생을 하라고 하는걸까요????
일베가 아니라 여기 있다가 여혐 생기겠네요
한남들은 숨쉬는 것으로도 역겹다길래...
반성하는 중입니다.
짠하네
아무리 안생긴다고 별것을 가지고 까네
까는게 아니고
사실을 적시....
구해주는 것도 남자가 높고 범죄비율도 남자가 높죠.
이런 편가르는글좀 쓰지맙시다..
범죄비율은 비슷합니다.
범죄 카테고리가 다른거죠.
전혀 안비슷.. 남자 쪽팔리게하지말고 조용히계세요.
아님 고도의 메갈이세요?
남자 쪽팔리게???
여혐이네요....
남자만 나선게 아니라 그분들만 나선겁니다.
저렇게 많은 분들이 자기를 희생할동안 "잘살고있다"님은 어떤 희생을 하셨나요?
자신이 그렇게 욕하고 싶은 여성들(잘살고있다님의 인식 속에 있는 여성상)과 똑같은 찌질한 삶을 살고 계시진 않나요?
저기 있는 의사상자와 작성자님은 같은 부류가 아닙니다.
저 또한 마찬가지구요.
저들은 남자가 아니라....
그분들이군요.
좋은 강의네요. 위민스플레인 극혐이지만...
공부 좀 하고 오겠습니다.
위의 예만 놓고보자면
우리가 메갈&페미 혹은 메갈&여성을 구분해야하듯
전체남성집단&의사상자가 구분 될 수도 있습니다.
남자라고 혹은 여자라고 희생이 당연히 나오는건 아니니깐요.
다르게 말하면
남자라고 해서 남성의사상자의 존재에 따른 남성전체의 특성을 규정할 수 없고,
여자라고 해서 여성의사상자의 부재에 따른 여성전체의 특성을 규정할 수 없습니다.
이게 뭔 자다가 봉창 뜯어지는 소린지...
통계자료 가서 보고 오세요.
남자만 거의 다 서서 오줌 싼다...라고 사실을 적었더니...
여자들도 서서 오줌 싸는 사람 있다...
라는 주장을 보는 느낌...
뭐... 그러세요.
한국에서는....
남자만 정의를 위해서 자신을 희생합니다.
이게 현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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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말이 의미하는게 저기 희생하신 분들에 대한 칭찬/감사라면 당연하거죠.
하지만 남자를 강조했다는건 반대로 여자는 희생을 하지 않는다를 강조하고 싶으신거구요.
여기서 남자는 희생했다와 여자는 희생하지 않았다가 아니라
정확히 하면 남자중일부인 의사상자들은 희생했다, 대다수의남자는 희생하지 않았다, 여자는 희생하지 않았다가 맞는 말이죠.
결과적으로 대다수의 남성과 여성은 같은 입장인 것이구요.
하지만 위의 말을 보면 남자는 희생한다. 그리고 여자는 희생하지 않는다. 밖에 없습니다.
이건 엄연히 다르죠.
의사상자가 남성인 것이 남성전체의 희생정신을 보여주는 예라고 하신다면...
메갈이 말하는 남여배척구도와 다른게 하나없어보입니다만. 그들이 말하는건 결과와 과정은 어떻든 여성의 권리침해를 방조하는 모든 남성을 한남 및 범죄자로 규정하는것이니까요.
일부와 전체는 엄연히 분리해서 생각해야한다고 봅니다.
빵 터졌네요. ㅋㅋㅋ
일부와 전체를 분리하라는 가름침...
감사히 받겠습니다.
ㅋㅋㅋ
위민스플레인은 논리구조가 정말 쩌네요.
아... 찌질해.
이미 위에 내가 한 얘기인데...
굳이 그걸 반복하는 이유는 뭔기요?
응원같은 건가?? ㅎㅎ
님이 찌질하게 살든 말든 님 자유고 내 알바 아닌데, 혹시라도 현실세계에서 만나게 되면 좀 피하고 싶으니 이렇게 온라인에서만 찌질한 소리 하지 마시고 꼭 평소에 만나는 사람 모두에게 이런소리 지껄이시길 부탁드립니다.
메갈들아...
어서 이 거대한 떡밥을 물어라... ㅍㅎㅎ
ㅋㅋ 못먹는 떡이라 재라도 뿌리는 심리인가요??? 자게이들은 여자를 이리 싫어할까요???
자게 평균 연봉 벌면서
사회생활은 소소하게 합니다.
다행히 주변엔 정상적인 여자들만 있어서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만...
실은 걔네들도 알고보면 나같은 병신일지도.....
통계가 없어서 모르는건가요
아님 저 인원의 성별을 다 아시는 건가요?
행정상 규정된게 현재 의사상자 비율
남성 95% 여성 5%
입니다.
자료도 가지고 있고....
그거 좀 읽어보다 헛웃음 나와서...
자게에 똥 뿌리는 중....
전쟁나면 자신과 가족, 이웃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목숨걸고 싸우는 사람 거의 대부분 남자죠. 경찰, 소방도 험지에는
거의 남자입니다. 그러나 지금 대한민국은 남자에게 모욕주는 사회 ...
이야.....
이렇게 우아한 댓글이라니....
하지만...
한국남자는 범죄자에 숨만 쉬어도 극혐이랍니다.
아휴 시벌 무슨 병신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기어나오냐...
그냥 ㅂㅅ이네...
성폭O 당하고 있으면 그져 지나가야죠.......만약 여자가 도망가면 졸지에 폭행범으로 몰려서 범죄자 치료비 합의금 까지 해줘야 합니다 진짜 가족 친척 아니면 지나칠거 같습니다 심지어 칼 들고 날뛰어도 그져 112 신고 가 최선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