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아4에서 중간보스로 나왔던 거스 프링...치과의사...가 아니고 사이드와인더 원작에선 이름대로 뱀같은 코스튬을 입고 나왔는데 이걸 용병다운 현대적인 복장으로 변경하면서 목의 장식을 재킷 후드로 바꿈
재해석에만 신경쓰느라 저 명배우를 가지고 엑스트라화 시켜버림
재해석이라기보단 포기같던데.. 스토리 변경이 너무 많아보이더라
카리스마 넘쳤는데 설마 거기서 끝일줄은 몰랐지
ㄹㅇ 걍 얘로 예고편에서 메인 빌런처럼 묘사했으면 캡아4 재미 1.5배는 증가했음
레드헐크와 서펜트 소사이어티 둘 중 하나에 집중한다면서 후자를 전부 쳐내버리는 바람에..
레드헐크를 히든카드로 아꼈어야 했는데 너무 광고함
배우낭비 장난 아님 ㅋㅋ
뭐 ㅋㅋㅋ mcu가 한두번 이런거도 아니긴 하지만...
재해석에만 신경쓰느라 저 명배우를 가지고 엑스트라화 시켜버림
카리스마 넘쳤는데 설마 거기서 끝일줄은 몰랐지
뭐 ㅋㅋㅋ mcu가 한두번 이런거도 아니긴 하지만...
레드헐크와 서펜트 소사이어티 둘 중 하나에 집중한다면서 후자를 전부 쳐내버리는 바람에..
레드헐크를 히든카드로 아꼈어야 했는데 너무 광고함
재해석이라기보단 포기같던데.. 스토리 변경이 너무 많아보이더라
목도리 도마뱀 뭔데
배우낭비 장난 아님 ㅋㅋ
빌런 너무많이 등장하는거 아님?
ㅋㅋㅋㅋ 이럴거면 레드헐크 걍 끝까지 숨기지 ..
ㄹㅇ 걍 얘로 예고편에서 메인 빌런처럼 묘사했으면 캡아4 재미 1.5배는 증가했음
배우낭비 정점을 찍었다고봄
물론 뒤진건 아니니 후속 출연 여지가 있지만
캡아 관련 캐릭터들 저런식으로 자주 나오던 크로스본즈 라던가
소개합니다
동내 총든 흑인 아저씨!
뭐냐 저 판포 돌형님짭얼굴은
개인적으로 이 분이 MCU의 프로페서x가 되었으며 좋겠다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