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희 스토리에서 나온 씬이다. 2. 장리 얽힌 별 결말 요약하면 딱 저 만화다. (심지어 방랑자가 실제 역사는 그게 아닌데..라고 태클 걸어도 1도 신경 안씀) 3. 장리가 낸 아이디어다.
그냥 쿠로가 스토리 전달을 개쓰레기같이 해서 그렇지
3번은 참작의 여지가 있음
잔성회 간부들이 금주성 안을 화기애애 걸어다니는데 대놓고 말하면 위험하니 다 꼬아서 알려줄 수밖에 없어갖고
1번 2번도 뭐
쿠로가 나빴네
존나 야함 저 표정
금태식이...
너는 작업당한것이여...
실제 역사가 아니여도 기억에 있다면 그것은 진실이니까!
그냥 쿠로가 스토리 전달을 개쓰레기같이 해서 그렇지
3번은 참작의 여지가 있음
잔성회 간부들이 금주성 안을 화기애애 걸어다니는데 대놓고 말하면 위험하니 다 꼬아서 알려줄 수밖에 없어갖고
1번 2번도 뭐
쿠로가 나빴네
이후로 남의 메인 스토리에 다른 캐릭터를 난입시키면 안된다고 쿠로가 꺠닫게 되었다
그렇게 됐단다 금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