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경이 정의의 편이란 인식이 없다면 이해가 되긴 함.
우리야 당연히 경찰이 치안을 지키는 공무원이란 인식이지만
이그자베 말대로 이곳 콜로니는 치안이 개판이고
초반에 나온것처럼 군경은 정상적인 치안유지보다 가난하게 지내는 사람들 때려잡는데 집중하는 묘사가 있어서
마츄가 반감을 지니고 있었음.
즉 정상적인 공무원을 대하는 태도가 아니라
부패한 정권의 개, 앞잡이로 느끼기 때문에 가난한 자의 입장에선 충분히 저런 태도가 나올 수 있다는 거지...
근데 마츄, 넌 부자집 아가씨자나...
냐안이 말렸는데 마츄가 급발진함
→ 저거 때문에 쫓기느라 냐안이 대신 탐
→ 그 냐안이 한 편만에 마츄의 특별함을 모조리 부정함
→ "슈우지와의 키라키라는 나만의 것이었는데!!!!!"
완벽한 자업자득
존나 맛있군
ㄹㅇㅋㅋ
애당초 저런 열등감은 본인이 만들어낸거라. 냐안을 자기 아래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저런 식으로 생각 안했겠지.
치안이 개판이면 더 못패는거 아님?
북한에서 군경 꼬추차기 vs 남한에서 경찰 꼬추차기
난 남한쪽에 압도적으로 쉽다고 보는데
카미유도 잘사는 집 아들이었지...
치안이 개판이면 더 못패는거 아님?
북한에서 군경 꼬추차기 vs 남한에서 경찰 꼬추차기
난 남한쪽에 압도적으로 쉽다고 보는데
하지만 마츄는 상류층이라 부리는 쪽이었,...
북한은 치안이 개판인 거랑 무관하게 그냥 나라가 개판 독재국가라 그런 거 아닐까
뭐 자기만 부자고 친구들 중에 가난한 사람 있을수도 있고
기본적으로는 콜로니 사람 입장에서 군경을 보게 되니까
그리고 콜로니 다이스키 크고 아름다운 콜로니를 외치며 지구권이랑 전쟁 선포함 자비 가문도 콜로니권 최고 권력자들 중 하나였잖아
물론 농담이였습니다...
티탄즈같은 놈들이 아니라 말단 군경이면 마츄 엄마가 해결해 줄만 하다고 생각해서 막 지르는거 아닐까?
철부지 금수저라는 인상 때문인지 그렇게 깊게 생각했을거라는 생각이 안듬
냐안이 말렸는데 마츄가 급발진함
→ 저거 때문에 쫓기느라 냐안이 대신 탐
→ 그 냐안이 한 편만에 마츄의 특별함을 모조리 부정함
→ "슈우지와의 키라키라는 나만의 것이었는데!!!!!"
완벽한 자업자득
존나 맛있군
ㄹㅇㅋㅋ
애당초 저런 열등감은 본인이 만들어낸거라. 냐안을 자기 아래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저런 식으로 생각 안했겠지.
미국으로 따지면 냐안은 흑인이나 멕시코 출신 불체자고 백인 경찰이 시비거는 상황인 거임
티탄즈 놈들 보는 카미유의 심정이 이런 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