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쌍팔년도 군생활은 잘 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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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사군생활은 잘 배워먹음 ㅋㅋㅋ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물론 고소도 진행해서 학자금도 갚아야지
그래서 대체 헌법은 왜 안고치냐
장교론 복무 가능하고 병사론 안돼?
꼭 출산률 0.대로 떨어져서 어거지로 끌려가고 싶다면야 그렇게 해라들
제들 군대가면 7080찍을 수 있다
응 그게 군생활이야 ㅋㅋㅋㅋㅋ
역시 편한건 가져가네 ㄹㅇ 뷔페미니즘 ㅋㅋㅋㅋㅋ
유사군생활은 잘 배워먹음 ㅋㅋㅋ
다,나,까 를 붙이라고?
미쳣나?
ㅋㅋㅋ
제들 군대가면 7080찍을 수 있다
이제 여자도 군대 가도 되겠네
그냥 경찰에 신고하면 되는데? 물론 고소도 진행해서 학자금도 갚아야지
다, 나, 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끔 부사관도
다,나,까 라고 강조한다음
알겠나? 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죠
장교 : 끝에는 다,나,까로만 끝납니다. 알겠습니까?
이병 : 알겠다
군생활 잘하고잇엇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잘한다
제발 입대도해라'ㅅ'
아 물론 병사로
두번째짤 군기잡는여자 다리보소 로우킥으로 통나무도 부술듯
응 그게 군생활이야 ㅋㅋㅋㅋㅋ
역시 편한건 가져가네 ㄹㅇ 뷔페미니즘 ㅋㅋㅋㅋㅋ
그래서 대체 헌법은 왜 안고치냐
장교론 복무 가능하고 병사론 안돼?
꼭 출산률 0.대로 떨어져서 어거지로 끌려가고 싶다면야 그렇게 해라들
아직1넘어요?
1.2인가 그럴껄
유시민씨가 올린 청원글에 2017년 기준으로 1.07이라고 적혀있더군요
그런걸 장난으로 올릴 사람은 아닐테니 맞을거에요 아마
15년이 1.17인가 생각하면 떨어치는 수치가 상당하네요
그래도 아직 꽤 되네여
언론보도를 보니 2017년 출생아 수가 40만 명 아래로 떨어질 게 확실합니다. 합계출산율이 세계최저(1.08)를 기록하면서 출생아 수가 처음으로 50만 명에 미달했던 2002년 이후 15년 동안 또 10만 명이 감소한 겁니다
여기 올라온 초등학교 사진보면 0.5정도는 될것 같았는데 그 학교가 원래 좀 적은건가 보네요
1.07이면 정말 간당간당하네요.15에 1.17이면 심하면 내년에 0점대가 될수도 있겠네요
남성들의 여성징병 여론(루리웹 같은데 말고 오프라인)도 약소한데
어떤 정치인이든 여론을 등에 업지 않고 함부로 하다가 훅감.
이건 다른 예시지만 그라쿠스 형제 같은 사람들이 개혁 할려다가 좌절된거 많음.
근데 어차피 보낼 수 밖에 없을거임
지금보다 삶이 나아지든 어쨌든 독신형태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결혼을 한다손 해도 아이를 적게 낳으려는 부모들이 많아지고 또 과거에야 남아 선호사상이었지만 지금은 도리어 여아가 많아지는 상태.
■■률도 최고조 찍는 나라에서 남자만으로 군형태를 유지한다는 건 끽해야 수십년정도일듯
여성들을 설득을 하거나 아니면 여성징병 여론 세력을 늘려서 완전히 눌러버리거나 하지 않는 이상은 불가능함.
인간에게는 어느 계층이나 기득권이 있으며 자신의 기득권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맞서 싸움.
여성들을 설득하거나 압도적인 여성징병제 여론이나 전쟁같은 불가피한 현상이 아닌 이상은 실현되기 어려움.
여성징병제를 실시하거나 아니면 여성들의 전시 공장복무나 후방 향토방위대 같은거 타협안이나 양보안을 내놓던가.
이미 헌법부터가 모순 투성인걸뭘..
뭐 남자들이 현역 제도에 오래전부터 길들여져 온건 사실이지만
그 이전에 한국은 휴전 국가고 법으로 제정해버리면 반대고 나발이고 사실 말도 안되는거지..
당장 나라를 지킬 사람들이 없어지는걸
당장은 당연히 불가능하겠지만 결국 어쩔 수 없는 시간이 올듯 적어도 지금 출산률이 계속 저하된다면 누군가는 가야겠지 그게 팔없고 다리없는 장애인 남자들이 아니길 빌뿐
나라가 망할지경이여도 자신의 사소한 기득권을 지킬려는게 인간이에요.
선조는 의병장이나 이순신 같은 나라를 구원할려는 영웅들을 숙청할려고 했고
비잔티움 제국에서는 불가리아에게 커다란 위협을 받아도 군사귀족들이 자기 기득권을 위해
불가리아를 막을려는 바실레우스 2세에게 반기를 들었다가 털렸는데.
여성징병제 여론과 힘을 강력하게 구축하지 않고 아무리 뭐 나라 지킬 사람이 없네 호소하는거는
말뿐인 개혁과 망상입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강력한 여론을 만들고
장병들의 병영부조리 개선과 여군전용 시설(여군 화장실 같은거) 만들고 준비해야 합니다.
강력한 여론과 기득권들을 눌러버릴 힘이 없으면 그냥 공허한 말입니다.
여군 전용 시설은 이미 있긴 할걸요
당장 간부 몇명을 위해서 남자 화장실 개조해서 여자 화장실 만들어주는 게 현 군대인데.
그동안 누려왔던 것들을 박탈당하고 의무감을 지워준다면 아마 발악하긴 하겠죠 한국 여자들은 어떤 의미에서 장애인들이긴하니까(여성 전용 주차장, 독서실, 모 관리 공단의 +점수, 몇몇 공무원직 시험에서의 남성과 차별적인 제한등)
뭐가 됐건 결국 또 남녀간의 전쟁이긴 할듯
근데 장애인이라는 발언은 그런디. ㅡㅡ;;;; 좀 과격함. 괴물되지 맙시다.
물론 역차별이 문제이죠. 그런데 남자들이 하나로 단결되지 않은것도 문제임.
우리 남자들은 단결을 하지 않으니까 저런 역차별이 온 이유중 하나임.
당장 성모씨는 좌파 남성은 보호 못한다, 503을 뽑으시다등 같은 남자들 적으로 만들고
여성운동을 비판하고 견제할 남성운동이 좌초가 되었죠.
그리고 우리는 역차별로 분노하고 있지만 표면적으로 남녀간의 전쟁을 운운하면 안됨.
남녀간 전쟁 운운하면 우리가 악으로 몰릴수가 있으며
좀더 합리적인 명분을 위해 불합리한 체제의 투쟁이라고 해야함.
우리는 불합리한 체제에 투쟁을 하는거지 여자에 대해 투정을 하는게 아님.
장애인이 아니면 뭐라고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군요
필요한 직업에서 필요없는 득되는 차별 대우를 받음에도 아무런 말도 없이 그 이익만을 고스란히 챙겨가고
한 성별에 대한 명백한 특권을 누리는 것에도 어떤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장애인보다 못한 것들이죠
모든 여성들이 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모든 여성이 누릴 수 있는 여성의 특권에 대해 불평 불만을 표하는 사람을 여지껏 본 적이 없는 저로서는 그렇게밖엔 표현할 길이 없네요.
남자들이 단결하지 않는 것이 문제라고 말하셨는데, 확실히 맞는 말이에요
외신에서조차 그렇게 말했죠 어째서 한국 남자들은 이같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 시위 한 번 하지 않는 것이냐고.
근데 저는 길들여졌다는 표현 그대로, 그냥 너무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것을 당연하게 해와서라고 생각해요
단결이 문제가 아니라, 그렇게 하는 것이 옳고 맞다고 생각하는거죠. 그러니 어느 누구도 쉽게 바꾸려고 들지 않고.
답답하지만, 결국 출산률이 여성을 군대로 징병하게 만들지 않을까 싶어요 최소한 공익 요원이라도 배치하게 되던지 말이죠.
과격한 발언을 해봤자 돌아오는게 뭐죠??? 오히려 적들을 자극시켜 단결시키죠.
과격한 발언을 해봤다 돌아오는건 그에 반발하는 커다란 반동. 과격할 발언을 할 힘으로 여성징병 여론을 만들겁니다.
메갈이나 일베가 과격한 발언만 했고 아군을 많이 만들었나요???
그리고 출산률이니 뭐니 하는데요.
제가 말했지만 비잔틴의 군사귀족들이 불가리아에게 나라 털려도 황제에게 반란을 일으키고
선조는 나라를 지키던 영웅들을 죽였습니다. 출산률이 팍 떨어져도 할꺼 같죠??? 아니요.
여성징병제를 지지하는 여론이 매우 강력하지 않으면 정치인들은 추진도 안해요. 정치적 자1살하기 싫거든요.
여성징병제나 아니면 공익요원이나 전시 공장복무 같은 타협안을 만들려면.
여성들을 설득한다,압도적인 여성징병제 찬성여론 아니면... 그 엄청난 힘을 가진 기득권을 눌러버릴 압도적인 힘.
출산률이 해결 안해요, 북한군이 쳐들어 와서 독소전쟁의 독일군처럼 학살과 강1간을 자행한다면
여성들이 생존과 복수를 위해 알아서 모병소에 입대하겠지만요.
군대도 저거 고쳐가고 있는데... 쟤들은 뭐하는거지
군대도 안갔다온것들이 ㅈㄹ하네...
13학번이 아직도 있어?
아 군대 갔다오면 가능한가
있을..스드..있즈...
휴학하는 애들 요샌 엄청 많음
학교 졸업하면 바로 공백기가 되버려서 취업 못하면 휴학내고 뭐라도 해야 하거든
군대 갔다오거나 휴학했다고 하면 가능은 하네요
참 안타까운 상황이네요
여자는 군대 가면 안된다구요 빼애애액
아 장교는 다른데 왜 여자 안받아요 꽤애애액
여자가 장교만 간다고 욕하면 여혐입니다 뀌이이익
기적의 3단계
희한하게 꼭 잡대에서 저런거 더 챙김
왜 그럴까?
똑똑한 애들은 저런 군기 잡을 시간에 자기 과제 강의 준비하느라 바쁘겠지만
지잡대 간 애들이 공부 해서 간 애들도 아니고 그렇다고 열심히 살려고 대학 들어간 애들도 아닌 쪽이 더 많을테니..
다, 나, 까 를 붙이는게 아니고 ‘다’나 ‘까’를 붙이는건데.. 좇도 모르면서 군대의 지저분한 군기문화는 왜자꾸 가져와..
멍청한 것들은 남녀불문하고 답도없다 진짜
지럴 들을 한다 진짜. 저런거 참지말고 그냥 경찰 신고해
신고해도 처벌할 명목이 특별히 없음
단순 군기 명목이라 형 집행할 만한 건덕지도 없고 최선은 그냥 학년 단체로 무시해버리는 것 정도?
교수들도 저걸 그냥 방치하고만 있는 게 제일 큰 문제지
지들 강의 평가 떨어질까 두려워서 ㅉㅉ
저거봐 결국 여자도 무력을 휘두를수있는 갑의 위치에 서면 악랄해지잖아
ㅁㅊ 그게 그리 좋으면 군대를 가라
내가 군대서도 저런건 안 겪어봤는데?
걍 입대시키자 쩌네
ㅄ들이 꼭 x같은것만 골라서 써먹냐?
레알 답없는 색히들~ ㅋㅋㅋㅋ
ㅆㅂ 그 잘난 선배들이 얼마나 잘난줄 모르겠지만?~ 삼성 현대 SK 들어가서 끌어줄놈 아니면 따를 필요도 없어.
근데 웃긴건 거기들어가는 애들은 저런 똥군기 안잡아~ 거기다 끌어주지도 않어~ ㅋㅋㅋㅋㅋ
진짜 군대도 안가는것들이 부조리는 존나 기막히게 배워서 써먹음
이만하면 그냥 군대가자 적응 그까짓거 필요없겟구만 ㅋㅋ
개인적으로 여성 군징집에 회의적인게 전투력에는 큰 도움은 안될거 같은데 군대 내 왕따나 ■■사고등의 부작용은 엄청날거 같음.
정작 뭐 시키면 힘들어서 남학생이 대신 해주기만을 기다리지 ㅉㅉㅉㅉ
다나 까지 다, 나, 까라니... 하려면 제대로 알고나 하던가 ㅋㅋㅋㅋ
하여간에 군대도 안가는 조선년들이 악폐습은 ㅈ나 잘 실천하네 저년들 집어넣어도 될듯
알았다.
그러니까
좋까
그래야하나?
대체 어느 시절에 관습이라는 명목으로 스리슬쩍 생긴걸까.. 20년전 대학에도 저딴거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