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모형...제작.설치를 완료 했습니다..
덕분에 2달동안 정신없었네요..
1920 년대의 월미도인데요.
당시 월미도 유원지에 "조탕" 이라고 하는
해수를 끓여서 쓰는 목욕탕과.
그에 따른 호텔. 풀장. 식당등의 건물들 입니다...
이번에는 3d 프린터를 구입해 만든 모형 인데요.
2001 년도에 처음 본 3d 프린터가
드디어 제 기준의 가성비 기준에 들어왔네요..
앞으로 더 싸지고 좋아지는 3d 프린터가 기대 됩니다..
150 만원하는 저가형 dlp 프린터 이지만.
0.5mm 두께의 난간을 각지게 표현이 가능하네요..
앞으로 2 년정도 있으면. 정말 살만한 저가형 프린터가 나올듯 해요
와우. 엄청 정교하다 했는데... 3D 프린터였군요. 이곳에 채색을 저리 하신거군요.
멋집니다. 와우.
저는 이제까지 보통 손으로 만들었는데.
이제는 3d 프린터를 많이 쓸듯 하네요..
정말 기술력이 좋은것 같습니다.
색 입히시느라 또 고생하셨겠습니다.
정말 멋지네요~~
모델링 하느라 시간을 다 써서 색은 대충 칠했어요...시간도 없고.
ㅠㅠ
우와..! 디테일이..ㅎㄷㄷ
대단하시네요.
모형전시된데서...숨은그림찾기하듯이 하나씩 자세히보면 정말 재미납니다 ㅎㅎ
와~3D 프린터로 하신거에요?
헉.....진정한 금손이십니다
와... 3d 프린터가 신기하긴하군요... 진짜 예전에는 전부 손으로 했을 작업인데;;;
어디에 전시될 예정입니까?
도면을 그리셨을탠대..그게 더 신기하내여 ㄷㄷ
이런 디오라마 너무 좋네요.
우와 멋지시네요
우와... 장난아닌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