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가 장기화 되면서 감독, 각본이 계속 바뀌다 보니
각각의 작품들로 찢어지고 산산조각 나버렸는데
그 파편들을 이 영화 한편으로 깔끔하게 봉합해버림.
영화 자체도 훌륭했지만 서로의 세계관들을
한방에 바로잡은 감독의 역량에 레알 감탄했었음
https://cohabe.com/sisa/4558061
데오퓨가 시리즈 최고로 평가받는 이유.jpg
- "나 같은 삼류 트레이너가………" [1]
- Meisterschale | 8시간전 | 439
- 오늘 공 치는데 맞을뻔 했네요. [16]
- 사라락 | 8시간전 | 400
- 일페 놀다온 후기잇 [42]
- 도오동 | 8시간전 | 1080
- 트릭컬)우로스만화.manhwa(스포) [0]
- 현_하 | 8시간전 | 345
- [Q3 43] 되는대로 셔터질, ㅎ ㄷ ㄷ [4]
- 노뭘레인 | 8시간전 | 1046
- 블루아카) 퇴폐미 히나 너무 조아 [0]
- TOIL | 8시간전 | 734
- 죠죠) 홀호스 vs 미스타 [11]
- 고기가 좋아 | 8시간전 | 567
- 데스노트 2줄 요약을 본 외국인의 반응 [8]
- 임팩트아치였던것 | 8시간전 | 836
- 더본코리아 점주들, 집단소송 움직임 [6]
- rogust | 8시간전 | 1007
- 데오퓨가 시리즈 최고로 평가받는 이유.jpg [2]
- 티이롱 | 8시간전 | 1128
- 최근 열린 춘향제 근황 [13]
- 유게렉카 | 8시간전 | 1038
- 블루아카) 너네가 거유를 좋아한대서 거카리를 가져왔어 [16]
- Arche-Blade | 8시간전 | 433
데오퓨가 그동안 설정 박살난거 어느정도 수습하고 바로잡았다에 의미를 둬야지
자세히 파고들면 데오퓨도 설정구멍 엄청많을껄
고생해서 리셋해놨더니 기승전 피닉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