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담당자 : "명문대도 아니고 저명한 사회인사 추천장도 없네?, 그럼 무급인턴 시켜줄게 네 가치를 증명해봐"
가 서구권 노동시장 기본 정서임 ㅋㅋㅋㅋ
참고로 명문대 나와도 추천장 없으면 짤 없다
아인슈타인이 졸업하고도 추천장 못받아서 과외뛴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
인사담당자 : "명문대도 아니고 저명한 사회인사 추천장도 없네?, 그럼 무급인턴 시켜줄게 네 가치를 증명해봐"
가 서구권 노동시장 기본 정서임 ㅋㅋㅋㅋ
참고로 명문대 나와도 추천장 없으면 짤 없다
아인슈타인이 졸업하고도 추천장 못받아서 과외뛴건 이미 유명한 이야기임
스타지는 그나마 나은점이라면 재는 "어디 누구 밑에서 살아남은 애다"라는거 하나가 증명서가 됨
물론 근본적으로는 걍 무급노동 착취에 해당되서 노동법으로 쥰나 처맞아야하지만
애초에 대기업에 공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걍 추천장 받고 알아서 인맥 타고 들어오거나, 헤드헌팅 당해서 들어오는거임
스타지는 그나마 나은점이라면 재는 "어디 누구 밑에서 살아남은 애다"라는거 하나가 증명서가 됨
물론 근본적으로는 걍 무급노동 착취에 해당되서 노동법으로 쥰나 처맞아야하지만
??? : 열정페이는 한국만 있는 문화다
과거에 길드가 있어서 그런가 도제식 문화 같은건가?
ㅈ같은건 오래 남아있네
아예 공채개념 자체가 없음
추천장 받아서 추천입사하거나
인턴, 포폴로 상시 채용 합격 하거나
두가지가 전부임
애초에 대기업에 공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
걍 추천장 받고 알아서 인맥 타고 들어오거나, 헤드헌팅 당해서 들어오는거임
서양은 무슨 공정한 경쟁 체제라 생각하는데
한국 혈인 인맥 지연보다 더한게 서양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