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복 복장의 아르토리아로 손에 령주가 있음
이건 무려 공식 타케우치가 그린 그림으로
본래 뉴타입 잡지의 페이트 제로 특집 코너 'My F에이브이orite SABER Project' 2011년 11월 자에서 '파랑 세이버가 다른 클래스로 나오면 어떤 게 좋은가'라는 주제로 설문을 했다. 설문 결과는 '서번트가 아니라 마스터 세이버를 보고 싶다'가 1위를 먹었다. 그 기대에 부응했는지 2012년 6월호에 타케우치 타카시가 교복 입은 마스터 아르토리아를 그려서 핀 업으로 올렸다.(타입문 위키펌)
이미 13년 가까이된 근본일러로 이미 피규어도 나온 근본
미니스커트 를 입고있다
즉 이번에 미니스커트 청밥으로 불태우는 트짹이들은 가짜 달덕들이다
갠적으로 청밥이미지중 제일 좋아하는것중 하나임
그전에 야겜출신인거부터 지적해야 옳은게 아닐까?
초창기 페이트 나올때부터 빨긴했지만 딥하게 빨지는 않았는데
저 세이버 처음봄..
걍 다 조까고 달빠를 자처하면서 사소한 설정변경에 발작하는거부터가 가짜라는 소리임
분석할필요없는애임
그전에 야겜출신인거부터 지적해야 옳은게 아닐까?
초창기 페이트 나올때부터 빨긴했지만 딥하게 빨지는 않았는데
저 세이버 처음봄..
분석할필요없는애임
걍 다 조까고 달빠를 자처하면서 사소한 설정변경에 발작하는거부터가 가짜라는 소리임
걔 무슨 트위터에다 지 페미 아니고 롱스커트에만 흥분하는 페티쉬라고 싸놨던데 개웃겼음 ㅋㅋ 실시간 쳐맞으면서 광분하더라
콜라보 복장도 타케우치 원안인데. 원래 미니스커트가 있었니 뭐니 다 의미없는거임. 그냥 ㅈㄹ 하는거라.
트위터 구경갔었는데 진짜로 이렇게 대응할 가치도 없어. 혼자 난리치게 놔둬.
그 친구 트위터가보니까 그냥 세이버는 긴 치마가 어울리는 자신만의 이상안에 사로잡혀있는 친구고, 콜라보에서 치마길이가 본인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치마길이까지 내려오지않아서 화가났던듯,
그와중에 퍼지는거보면서 좀 엇? 하는 느낌은있는데 존심은 쌔서 자기주장은 못굽히는 흔하디 흔한 짹녀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