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리 프로젝트가 정말 성공했기보다는,
걍 밥이 선천적으로 뭔갈 갖고있는데 능력이 터졌다,
같은 쪽일 가능성이 큼.
마블이 멀티버스사가 시작하며 드라마든 어디든
'특수한 유전자와 특수한 조건으로 인해 능력이 각성했다.'
란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늘고있어서.
당장 완다만 해도 마인드스톤으로 끄집어내는속도가 빨라진거지, 원래부터 능력이 있었다, 란 설정이었고.
센트리 프로젝트가 정말 성공했기보다는,
걍 밥이 선천적으로 뭔갈 갖고있는데 능력이 터졌다,
같은 쪽일 가능성이 큼.
마블이 멀티버스사가 시작하며 드라마든 어디든
'특수한 유전자와 특수한 조건으로 인해 능력이 각성했다.'
란 식으로 묘사하는 경우가 늘고있어서.
당장 완다만 해도 마인드스톤으로 끄집어내는속도가 빨라진거지, 원래부터 능력이 있었다, 란 설정이었고.
나도 차라리 이게 더 설득력이 있는게
꼴랑 수퍼솔져 혈청이나 만들던 인간 과학력 수준으로 갑자기 슈퍼맨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나 싶어
보이드가 벌이는 꼴이 진짜 혈청만으로 되는 거면
말레이시아 연구실 날린건 인류급 손실이라고
원래 원작 센트리도 혈청이 매개가 되어서 깨어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차라리 이게 더 설득력이 있는게
꼴랑 수퍼솔져 혈청이나 만들던 인간 과학력 수준으로 갑자기 슈퍼맨을 만든다는게 말이 되나 싶어
원래 원작 센트리도 혈청이 매개가 되어서 깨어났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
보이드가 벌이는 꼴이 진짜 혈청만으로 되는 거면
말레이시아 연구실 날린건 인류급 손실이라고
코믹스의 센트리 설정이 처음에는 농축액 슈퍼솔져혈청으로 강해졌다에서 나중에 우주적 존재의 화신이었는데 깨어난 걸로 바뀐 것도 의미가 있을 듯.
헐크 같은 거 아닐까. 단순히 감마선 영향이 아니라 거기에 유전자적 영향까지 더해진
일단 캡틴 마블도 그런설정 아니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