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 후반 우리 할머니가 9월쯤에 허리 골절해서
침대 생활+매일 앓는 소리만 하고 있었는데
아라시 콘서트 티켓에 당첨된 순간
"마츠준을 만나기 위해서 꼭 낫는다!!" 라고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되어
실제로 낫고 있는게 굉장해
오시(최애)의 존재는 건강으로 이어진다
80대 후반 우리 할머니가 9월쯤에 허리 골절해서
침대 생활+매일 앓는 소리만 하고 있었는데
아라시 콘서트 티켓에 당첨된 순간
"마츠준을 만나기 위해서 꼭 낫는다!!" 라고 강한 의지를 가지게 되어
실제로 낫고 있는게 굉장해
오시(최애)의 존재는 건강으로 이어진다
덕심은 앓던 허리도 단번에 치유한다
인간의 육체는 소우주라더니...
예전에 들은 친구 동네 아저씨 이야기 생각나네.
간암인가 무슨 암 때문에 1년 안되는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그 날부터 술 담배 다 끊고, 매일 운동하고 그러더니 아직도 잘 살고 계신다고.
그거 보고 친구는 사람한테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함.
마음먹기에 달렸네 진짜
덕심은 앓던 허리도 단번에 치유한다
인간의 육체는 소우주라더니...
마음먹기에 달렸네 진짜
결국 마인드에 따라 다른거네
오시를 최애라고 번역하는구나...
노인들 빨리 죽어야지가 반어법이라는 얘기도 있으니
예전에 들은 친구 동네 아저씨 이야기 생각나네.
간암인가 무슨 암 때문에 1년 안되는 시한부 선고 받았는데
그 날부터 술 담배 다 끊고, 매일 운동하고 그러더니 아직도 잘 살고 계신다고.
그거 보고 친구는 사람한테 마음가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꼈다고 함.
하나님 타령 하는 것들도 저런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