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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400만원 버는데 용돈 5만원 받는 남편 편집없이 보고 판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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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1.헤프게 쓰는건 없다

알뜰하게 범위내에서 잘 쓰다가 어쩌다가 오버하는거만 마이너스에서 제하고 저정도 생김

더군다나 돈을 써도 자기 자신을 휘황찬란하게 꾸미는게 아닌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하고싶어 하는 일에 쓰는 돈


2.아내는 무조건 복직을 해야된다

자식사랑이 너무 넘쳐서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것 배우고싶어하는걸 다 해주고싶어함

더군다나 아직 꼬꼬마인 셋째까지 언니오빠들처럼 많은것을 배우고싶어함

하지만 남편혼자만의 수입으로도 +-되는 상황인데

셋째가 학원 다닐 나이되면 저 수입으로 절대 못버팀

아내의 바램인 아이들의 미래,큰집,노후 이걸 다 만족할려면 지금부터라도 남편처럼 뼈빠지게 벌어야됨


욕만 휘갈기다가 본방 본 애들 반응이 달라서 직접 보고왓음=_=


숲속친구들 짤 가져와라 아내는 나쁜사람 아니엿음

그냥 자식사랑이 과한 어머니일뿐이다

댓글
  • 료우엘2 2017/12/12 01:32

    심지어 저거 아내만 자식 사랑 과한것도 아님. 남편도 자식들에게 다 쏟아붇는거 동의한거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둘다 자식 사랑이 과한거 뿐인데 어머니만 욕처먹더라

  • 귀뚤개미 2017/12/12 01:32

    애 셋 낳으면 맞벌이안하곤 못살지 애초에

  • 메가톤.맨 2017/12/12 01:35

    학원 4개부터 헤프게 쓰네
    저기서도 나오듯 바이올린 피아노 둘은 첫째의 희망사항이 아닌 부모의 희망이잖아?
    애엄마가 못이룬 꿈을 위해 애한테 피아노 바이올린 학원 보내는 것도 따지고보면 사치야
    어린애가 직접 배우겠다고 가는 경우는 적거든

  • 메가톤.맨 2017/12/12 01:40

    애키워본 사람이면 대부분 사정 생각 안하고 셋이나 났는지부터 이해가 안갈껄
    특히 나는 12남매 사건 이후로 더 이해 안가더라

  • 메가톤.맨 2017/12/12 01:36

    아무리 알뜰이니 헤프지 않느니 포장해봐야
    자기들 사정 때문에 생긴 마이너스통장은 부정 못함

  • 벗겨먹는 고오스 2017/12/12 01:31

    나쁜거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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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색늑대 2017/12/12 01:32

    과한 것도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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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엘2 2017/12/12 01:32

    심지어 저거 아내만 자식 사랑 과한것도 아님. 남편도 자식들에게 다 쏟아붇는거 동의한거니까 아버지 어머니가 둘다 자식 사랑이 과한거 뿐인데 어머니만 욕처먹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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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대기123 2017/12/12 01:34

    남편의 의지가 있었을까? 저거 동의 안 할 수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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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엘2 2017/12/12 01:35

    동의를 안할수가 없다고 생각하는게 동의지. 요컨데 자식을 위해서 어쩔수 없지라는게 요지인데 아내라고 돈이 없고 싶다가 아니라 자식에게 어쩔수 없지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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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엘2 2017/12/12 01:37

    아내도 남편도 힘들지만 자식을 위해선 어쩔수 없다면서 자신들을 희생해야겠다고 동의를 한거고 그렇게 행한건데. 과하다고 논할거면 저 가정집 자체를 과하다고해야지 한쪽의 탓으로만 돌리는건 좀 많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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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료우엘2 2017/12/12 01:39

    저 가족에 문제가 없다는게 아니라. 저 가족의 생활패턴이 문제인건 맞는데 그게 왜 여자 혼자만의 잘못이라고 욕하냐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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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7/12/12 01:43

    너 암묵적이고 강압적일 수도 있는 침묵이 동의라 생각하는거 자체가 존나게 잘못된 사고방식인건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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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야리 2017/12/12 02:14

    애 셋 낳는걸 남편도 원했는데 남편이 의지가 없었을 리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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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80978386 2017/12/12 02:24

    자식셋 이상있는 집 치고 금슬 나쁜집 많이 못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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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욷옹 2017/12/12 02:28

    대체 왜 아버지는 침묵하고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애들에 관해서 학원결정하는거 나름 큰 결정인대 부부끼리 대화를 안한다고 생각하나? 물론 가정마다 다른건대 저 부부에 대해서 나온말도 없는대 멋대로 단정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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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꾸꾸꾸꾹 2017/12/12 02:53

    암묵적이고 강압적일 수도 있는 침묵ㅋㅋㅋㅋㅋㅋㅋ
    일방이 다른 일방을 권력구조의 우위를 이용해(상사가 부하에게, 어른이 청소년에게, 교사가 학생에게 등) 침묵을 강요하는 걸 보통 그렇게 표현하지 않나?
    애초에 이게 어딜봐서 "암묵적이고 강압적일 수 있는 침묵"이냐
    집 분위기나 부부관계가 (그것도 아내 쪽이) 고압적이어서 말을 꺼낼 수가 없다는?
    아내가 목소리가 세서 남편의 의견을 묵살하고 애들 학원을 보낸다는 뜻이냐?
    기러기 아빠도 아니고 '몰라서 하는 침묵'은 더더욱 아닐 거고
    네가 그렇게 아내가 남편의 의사를 거슬러 헤프게 소비한다고 단정짓는 거야말로
    당사자 부부의 침묵을 이용해서 근거 없는 유언비어 만들어 내는거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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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986991037 2017/12/12 01:32

    학언하나만 줄여도 집 금방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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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뚤개미 2017/12/12 01:32

    애 셋 낳으면 맞벌이안하곤 못살지 애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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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양별왕자 2017/12/12 01:32

    결국 애들한테 몰빵하니 문제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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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을 담아서D.VA 2017/12/12 01:33

    소비내역 대부분이 아이들에게 쓰는거네
    정말 아내가 복직안하면 답 안보이것다 아이들 위하는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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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여운게 달려♂있어 2017/12/12 01:33

    아이들이 노후를 책임져주지는 않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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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동네 2017/12/12 01:40

    요즘 애키우는 부모중에 그거 기대하는 부모 그리 안많아

    (pufhQA)

  • 그리운동네 2017/12/12 01:41

    나도 그렇고 우린 낀새대라 어쩔수 없음
    부모봉양은 해야하면서 자식에겐 기댈수 없는 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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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7/12/12 01:41

    많다적다를 니 주변 기준으로 말하지마
    그러다 숲속으로 뛰어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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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ㅂㅣ추 2017/12/12 01:35

    거기다가 애 키울려면 집에 사람은 있어야함
    그것도 생각해야하는데 유게애들 메갈은 욕하면서 자기얼굴에 침 뱉는 것도 모르고 무작정 욕만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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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7/12/12 01:40

    애키워본 사람이면 대부분 사정 생각 안하고 셋이나 났는지부터 이해가 안갈껄
    특히 나는 12남매 사건 이후로 더 이해 안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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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야리 2017/12/12 02:16

    애 셋은 이미 둘 사이에서 협의된 사항이고.
    대출 안받고 집이 있고 남편은 400, 아내도 육아휴직 3년이나 쓴거보면 상당한 고수입의 직종일텐데?
    12남매급으로 대책없진 않아.

    (pufhQA)

  • 메가톤.맨 2017/12/12 01:35

    학원 4개부터 헤프게 쓰네
    저기서도 나오듯 바이올린 피아노 둘은 첫째의 희망사항이 아닌 부모의 희망이잖아?
    애엄마가 못이룬 꿈을 위해 애한테 피아노 바이올린 학원 보내는 것도 따지고보면 사치야
    어린애가 직접 배우겠다고 가는 경우는 적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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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가톤.맨 2017/12/12 01:36

    아무리 알뜰이니 헤프지 않느니 포장해봐야
    자기들 사정 때문에 생긴 마이너스통장은 부정 못함

    (pufhQA)

  • 리링냥 2017/12/12 01:37

    그게 반응이 갈림 아이가 진짜 둘 다 배우고싶어해서 아이가 하고싶은거 다 해주고싶은 마음에 하는거면 사랑이고
    그냥 자기가 못 다 이룬 꿈+둘 줄 하나는 얻어걸려서 성공하면 팔자피겟지하면서 자식을 '농사'로 생각하면 비판받아야되는거일듯  답글

    (pufhQA)

  • 메가톤.맨 2017/12/12 01:38

    참고로 이 논리는 내가 지어낸게 아니고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나온 의사선생 상담 내용 중 비슷한게 여러번 나온거

    (pufhQA)

  • 시즈마루 2017/12/12 02:15

    글쎄 난 배우게 할 수도 있다고 보는데.
    아이가 뭘 알아서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피아노 바이올린을 알겠어. 시켜보니까 하고 싶어 하거나 싫어하거나 둘중 하나지.

    (pufhQA)

  • 루리웹-170467474 2017/12/12 02:19

    위에서 주변 기준으로 남이 이렇다 저렇다 말하지 말래놓고
    자기는 부모 욕심으로 그러는 거라고 단정짓네

    (pufhQA)

  • 섹♥스는사랑입니다. 2017/12/12 02:21

    그럼 한달만 시켜보고 둘다 자르던가 최소한 둘중하난 잘라야지
    둘다 시킨다는건 욕심임
    모짜르트도 피아노 싫어했어

    (pufhQA)

  • NASHCAT 2017/12/12 02:26

    방송에서 나온 금액 보니 바이올린은 학교에서 방과후학습이라 얼마 안하던데.. 피아노는 금액이 꽤 센걸보면 따로 가르치는것 같던데.. 김생민도 이야기 하지만 같은 카테고리에 있는걸 둘다 시킬필요있나 싶음.

    (pufhQA)

  • 료리료리 2017/12/12 02:28

    남의 가정사에 이렇다 저렇다 단정지어서 말하는거보소 같이 살아본것도 아니면서 애가 원했는지 부모가 강제로 시켰는지 뭘보고 그렇게 단정짓냐 확실하지 않으면 그런소리를 하지말아라 남의집 가정사에 가정폭력 제외하고 니가 할말은 없다고 생각해라

    (pufhQA)

  • 시즈마루 2017/12/12 02:31

    모짜르트가 피아노 싫어했었다는 말은 난 금시초문이고 그리고 그건 이 이야기랑 아무런 관계가 없고 한달만으로 아이 자질이 있는지 없는지 판단은 무리라고 봄. 충분히 부모가 아이를 위해 시킬수도 있음.

    (pufhQA)

  • 섹♥스는사랑입니다. 2017/12/12 02:36

    그럼
    "아이가 원해서 했다"
    가 아니라
    "내가 시키고 싶어서 시킨다잖아"

    (pufhQA)

  • 시즈마루 2017/12/12 02:38

    그러니까 그게 잘못됬냐라는거지. 교육은 인류가 발전해 가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역활을 한다. 어릴때 시켜보는게 뭐가 나쁜거지? 얘가 그걸로 혹사 당했음? 적어도 저 내용 보면 그런거 없는데?

    (pufhQA)

  • 섹♥스는사랑입니다. 2017/12/12 02:45

    미륵임?
    관심법이라도 있나보네
    학교 끝나고 학원을 4개씩 다니는 애가 안 힘들다고 하는 걸 보니ㅋ
    인류는 교육으로 발전했지 모든 생명체는 "상황"에 적응을 못하면 "죽는게"당연하고
    근데 저 아줌마는 현 "상황"에 적응을 전혀 못 해서 마이너스 통장을 만드네
    까짓거 뭐 있어?
    사회적으로 "죽으면"됨
    책임져야지 아무 잘못 없는 애들도 애 아빠도 좋은 시킨다고 "생각없이" 지출한 아줌마 잘못이지
    참고로 "확대해석" 니가 시작한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pufhQA)

  • 시즈마루 2017/12/12 02:53

    확대해석은 니가 했지 너야말로 미륵임? 쟤가 힘든지 안힘든지 어찌암? 일주일에 한번가는거 일수도 있지? 너 교육 못받고 자랐나보다 왜 이런거에 열폭함? 어렸을때 학원 하나도 못다녀봤나봐? 학원갯수가 조금 많긴해도 엄청 많은건 아니고 다 어렸을때 해봤음직한것들인데 왤케 열폭해?

    (pufhQA)

  • 시즈마루 2017/12/12 02:54

    하긴 니 닉네임 수준보고 처음부터 말을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싶어서 적어봤는데 그냥 니가 수준 떨어지는거 같다.

    (pufhQA)

  • 섹♥스는사랑입니다. 2017/12/12 03:02

    쯧..ㅉ 당신의 뇌내망상속 승리를 인정합니다.

    (pufhQA)

  • 타르앤니코틴 2017/12/12 02:06

    애초에 생활비로 마이너스통장 쓴다는 것 자체가 계획없이 살고있다는 건데 왜 문제가 아니라 생각할까?

    (pufhQA)

  • Hayeon. 2017/12/12 02:10

    마이너스 통장이 빚으로 진화한다는 얘기가 없으니까. 그냥 마이너스 통장도 쓰는거 뿐이라면, 이번달에 급한 일이 생겨서 땡겨쓰고 다음 달에 그만큼 아껴서 메꾼다는 의미일 뿐이거든. 다음달, 다다음달 월급으로 메꾸면 된다고 생각하고 할부 거는거랑 별 차이없음.
    물론 애초에 그럴 일 자체가 없으면 더 좋겠지만.

    (pufhQA)

  • 타르앤니코틴 2017/12/12 02:13

    아니 안매꿔지니 700을 땡겼지
    애초에 매울 생각자체가 없는거야 저건
    그리고 누가 마이너스통장이 빚이 아니라고 하디????

    (pufhQA)

  • Hayeon. 2017/12/12 02:17

    첫짤에 있잖아 대출없고 아파트 한채에 가끔 마이너스 통장 끌어다씀이라고.
    700은 실제로 그 액수를 땡긴게 아니라 김생민이 영수증을 계산하고 나서 한달에 그만큼 나갔다고 하는거고.
    그리고 마이너스 통장 메운적 없으면 애초에 떙길수도 없어. 가끔 땡긴다는 것만 봐도 이미 땡긴 횟수가 최소 몇번은 있었다는건데, 그건 뒤집어 말해서 땡기고 메우고를 몇번 했다는 거고. 그 정도면 카드가지고 할부 땡기는거랑 별 차이가 없다는 거지.

    (pufhQA)

  • 죽~창 2017/12/12 02:39

    마이너스는 다른거랑 있으면 막장재정의 대표적인 예지만 마이너스통장'만' 있음 나름 정상적으로 생활한다는 반증임. 에초에 자주 매꾸고 꿔고 해야 마이너스 통장 유지되니까.
    그래서 자영업자들 중에 마이너스통장 없는 사람이 없음. 잘되든 잘 안되든

    (pufhQA)

  • sdafs 2017/12/12 02:06

    나도 아까 부부 합의하에 애들 학원보내고 그러는거 아니냐고 쓰려다가 말음
    진짜 아내가 자기는 사치부리며 남편한테는 5만원만 줬으면 그건 여기가 아니라 다큐멘터리에 나왔어야지.
    내가 봤을땐 자식한테 투자를 조금 줄이던가 해야됨. 노후준비도 해야지.
    애들도 조금만 커도 자기들에게 너무 기대거는것같아서 부담 클텐데

    (pufhQA)

  • 타르앤니코틴 2017/12/12 02:10

    아니 저건 지금 형편을 생각못하고 사치부리는거 맞어

    (pufhQA)

  • IWS 2000† 2017/12/12 02:08

    형편에 맞게 학원을 보내야지
    마통까지 만들정도면 나중에 애들 중고대까지가면
    어쩔려고 저럼?

    (pufhQA)

  • 아카라카라카 2017/12/12 02:11

    저 피아노랑 바이올린 학원은 부모가 어거지로 보낸거면 까여도 되는 문제 같은데 이것만 봐서는 모르겠고

    (pufhQA)

  • 섹♥스는사랑입니다. 2017/12/12 02:23

    천재 모짜르트도 피아노 싫어했는데
    평범한 재능가진 애들은 웬만하면 싫어하지

    (pufhQA)

  • Zeclix 2017/12/12 02:13

    꼬꼬마까지 학원 다보내면서 계속 잔고 마이너스면 대학 등록금은 어떻게 대려고?
    그때되면 독립시킬 생각인가.

    (pufhQA)

  • Hayeon. 2017/12/12 02:19

    저 패턴이면 아무리 늦어도 첫째 중고딩쯤엔 복직하고 더 밀어주겠지.
    뭐 노후를 생각해서라도 애들한테 투자하는거 좀 조절하고 적금이나 들었으면 싶긴 하다만.

    (pufhQA)

  • 하겐다쯔 2017/12/12 02:14

    저집안 상태에 조언할수있는건 맞벌이하세요 밖에없네 애 3명키우는데 돈많이드는건 당연하지 나머지는 깔게없는데

    (pufhQA)

  • 오빠워치 2017/12/12 02:17

    결국 어머니 한쪽만 뭐라하기 애매한건 맞네

    (pufhQA)

  • Hot_TriGGeR 2017/12/12 02:19

    취지야 어찌되었든 수입 대비 지출이 저 모양인건 변함없는 사실.
    재정건전성으로만 보자면 착실하게 지옥으로 가는 중.

    (pufhQA)

  • 알약봉지 2봉지 2017/12/12 02:24

    둘다 쌍으로 잘못임 적자가 700이래는데

    (pufhQA)

  • Ntlea 2017/12/12 02:32

    솔직히 집도 본인소유에 마통 700정도는 우스운정도지만 앞으로 더 들어갈거 생각함 엄마 복직하고 애는 바이올린학원 하나 정리하라는 김생민 처방이 딱 적절한듯

    (pufhQA)

  • 루리웹-8937548774 2017/12/12 02:32

    막말로 하고싶은거 다해 하면서 학원보내는건 초중딩말에 해야지 저상황은 단칸방에 캡슐호텔처럼 해놓고
    있는집 팔아야됨 한 6년도안되서 재정이 바닥남

    (pufhQA)

  • 루리웹-8937548774 2017/12/12 02:36

    그리고 복직은 무슨 남편이 돈더버니까 아예쉬려는거임 저 소비량은..
    남편이 400벌자나 내가 왜 일해?수준인데

    (pufhQA)

  • 죽~창 2017/12/12 02:36

    저건 사실 헤프게 쓰는거보다 더 심각한게
    애초에 관리비, 세금같이 고정비가 처음부터 너무 많다는거임. 죄다 학원으로
    자영업도 아닌데 저렇게 돈벌고(심지어 아내는 3년전까지 일했음) 초반 빚도 없는데 마이너스통장이 700이면... 평범하게 헤프게 쓴사람보다 더 돈 쓴거임
    결론적으로는.
    자식들 고딩,대딩되면 돈 더 억수로 깨질텐데 지금이라도 재정상태 정상화 해야함. 그래야 자식들 20대 되서 마이너스 1천 안으로 버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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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창 2017/12/12 02:37

    되서→ 되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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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69484023 2017/12/12 02:40

    부부 합의해서 어떻게든 해야하는데 애들이 너무 많어, 부족함 없이 기르고 싶은 욕망이 정말 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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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69484023 2017/12/12 02:42

    복직을 하려면 제 3자가 와서 육아를 도와주거나 어린이집이라는 방법을 써야하는데 이것도 쉽지않고 우리의 눈으로는 해결책이 딱 보이는데 당사자의 사정이라는게 있으니까 김생민의 해법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싶은거지, 의지가 없었다면 본인 영수증 까고 복직여부와 해법달라고 했을 이유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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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3669484023 2017/12/12 02:39

    김생민이 돈보는 눈이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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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판자z 2017/12/12 02:45

    배달음식도 먹고 가끔 놀러도 가고 해야 사람 사는거지.. 더군다나 애가 셋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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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마의각본 2017/12/12 02:51

    저건 전나 까야지 파산하면 누가 나중에 애들 대학 보냄?
    저축은 앞으로 혹시 모를 대비인데 그런게 전혀 안되면 파산나지
    돈관리 하는 아내가 전나 까야 되는게 맞다고 본다
    일단 마이너스 통장있는 것 남편이 아는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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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린버그 2017/12/12 02:51

    애가 셋인데 400?
    복직해도 후달릴거같은데 애들 크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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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빛광야 2017/12/12 02:53

    첫째애가 학원 보내달라고 했으면 그닥 문제될거 없다고 보는데 부모가 반강제로 보낸거라면 안 보내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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