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커 피해자가 몇번이고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물까지 찍어서 제출했음에도 뚜렷한 대응을 하지 못한채 시간만 지나다가 결국 해당 피해자는 공포에 떨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결국엔 행방불명되고 4개월 후 시체로 발견됨...
저기도 경찰 일 안하네..
죽은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사죄하고 엎드려 빌고 사퇴한다 한들 죽은 사람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책임을 지겠다는 어떤 말도 행동도 죽은 사람을 되돌릴 수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