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많이 깎아서 논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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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헉! 로제타 수녀님 논란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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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만 보는 자기기 보증한다는 짤)
이런거 라이브로 타던 시대(추정)이시구나...
부업겸한거임
그전에는 식품위생법등 그런거 잘안잡던시기라 가능했던시기
(아줌마만 보는 자기기 보증한다는 짤)
성능확실했군
진짜 팔았음?? 왜?
부업겸한거임
그전에는 식품위생법등 그런거 잘안잡던시기라 가능했던시기
용돈벌이였는데 택시에서 파는 게 더 비쌌던 걸로 기억함
슈퍼에서 300원이면 택시에서 500~800원 정도
이런거 라이브로 타던 시대(추정)이시구나...
이거 재밌음
바이킹은 알겠는데 껌은 모르겠다 택시를 잘 타보지도 못해서
일단 나 서른 안 됐는데 저 미니바이킹은 돌아다니는 거 봤음
나도 모르는걸 왜 저 사람을 아는건데ㅋㅋㅋㅋ
...진짜 누나에요?
실례지만 춘추가...
미니바이킹도 나 초등학생때나 보던건데..
일단 저 미니 바이킹은 아직도 많긴한데 껌 파는 택시는...
제타눈나..
나이 많으면 오히려 좋아
껌파는 택시 나 유치원 다니기던 시기로 아는데 도당체....
허허 껌 파는 택시가 언제 사라졌더라
제타님 생각보다 연배가 있으시구나
저 미니 바이킹은 지금도 현역이야....
이건 80년대생이어야 알만한데....
미니 바이킹은 아직도 아파트에서 그 뭐냐 그 그 뭐라하지? 바자회? 축제? 그런거 할때 종종 오던데
대학 축제때도
진짜 아줌마였구나
몇살을 깎은거에요는 ㅋㅋㅋㅋㅋ
동네 마트 8층인가쯤에 놀이공원 있던건 기억하는데
그때도 다른곳은 거의 없어졌고 여기만 적자보고 운영한댔던거 같았는데.. 그리고 그게 내가 4살때쯤이였음.
그리고 그때도 택시에서 껌은 안팔았어..
저 미니바이킹은 최근까지도 동네축제할때마다 와서 시끄럽긴했음
ㄷㄷㄷ 춘추가 ㄷㄷ
나 30댄데...음...아무것도 아닙니다 로제타 수녀님
80년대 후반인데 껌 모름...ㅋㅋㅋㅋㅋㅋ 내위인가보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