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행사에 초청받아 많은 스트리머, 업계관계자,
안민균 기자 등등을 만나고 온 로제타
"마네쟈 상도 간 것 같은데 본 적 한 번도 없음..."
마네쟈 - "전 3시 예약이었고 개별로 활동했습니다."
으른양 - "1.5년을 함께했지만 뵌적은 손에 꼽는..."
"손에 꼽는 게 아니라 없어요"
- ?
알고보니 데뷔 이후 한 번도 마주한적이 없다고 한다
사심은 1도 없는 찐프로 ㄷ...
니케 행사에 초청받아 많은 스트리머, 업계관계자,
안민균 기자 등등을 만나고 온 로제타
"마네쟈 상도 간 것 같은데 본 적 한 번도 없음..."
마네쟈 - "전 3시 예약이었고 개별로 활동했습니다."
으른양 - "1.5년을 함께했지만 뵌적은 손에 꼽는..."
"손에 꼽는 게 아니라 없어요"
- ?
알고보니 데뷔 이후 한 번도 마주한적이 없다고 한다
사심은 1도 없는 찐프로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