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 합주판이 또 열린 던바튼 광장. 최근 합주하는거에 맛들려서 합주한다 싶으면 바로 참여함 히히 가끔 연주가 질린다 싶으면 댄스타임 갖거나 캠프파이어 근처에 앉아서 쉬기도 함 흑흑 오늘도 재밌었다..
나...나도 사람 많은 데에서 놀고 싶은데...채널이 안 맞아서 맨날 빈 곳만 가게 되더라 ㅜ
혼자서 캠프퍼이어 앞에서 연주하는데 슬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