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다 중간에 관둔 그림들을 과제하는 심정으로 마저 그리는 중입니다.
브루탈리스트도 참 좋은 영화였죠.
피아니스트도 생각해 보면 에이드리안 브로디는 박해받는 예술가역에 딱인가 봐요. 항상 지식과 영감이 가득해보이는 인상입니다. ㅎㅎㅎ
그리다 중간에 관둔 그림들을 과제하는 심정으로 마저 그리는 중입니다.
브루탈리스트도 참 좋은 영화였죠.
피아니스트도 생각해 보면 에이드리안 브로디는 박해받는 예술가역에 딱인가 봐요. 항상 지식과 영감이 가득해보이는 인상입니다. ㅎㅎㅎ
박해받는 예술가가 흑화해서 프레데터 죽이는 취미가 생김
박해받는 예술가가 흑화해서 프레데터 죽이는 취미가 생김
순간 사진인줄알았음 ㄷㄷ
이 아죠씨 슬퍼보이는 눈빛이 치트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