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부
4차원 맨션이라는 상대에게 간섭 받지않은 아지트 보유
사전에 마킹만 해두면 언제든지 순건이동 할 수 있는 능력
이를 이용한 공간베기 까지 가능한 개사기 능력인데
제약이 있다는 묘사가 안나옴
그리고 이런 능력에 대해 독자들 반발이 적었는데
바로 중요한 전투에선 정신적으로 무너져서 리타이어함
그리고 개미전 이후에도 회복 덜된 모습을 보면 영구적으로 정신에 피해 입은걸로 보이기에
독자들이 큰 말 없이 넘어감
낙클의 천상부지 유아독존
상대에게 오오라 빌려주면
그 빌려준 오오라가 복리로 불어나고
상대 오오라 총량보다 복리로 불어난게 더 많으면 상대를 강제로 한달이나 제츠로 만든다는 개사기 능력
해제조건이 오오라 갚거나 낙클 죽여야만 하는데 발동과 유지조건 자체는 거리밖에 없어 엄청 널널한지라
이것도 제약 별로 없는 개사기 능력이었는데
정작 사용자때문에 실전에서 도움이 안됐음...
사용자 트롤링이 너무 커서
스승인 모라우 조차도 왕과 호위군 죽은 후에도 이 일 자체는 용서 못했을정도
제약 거의 없는 사기 능력이면
사용자에게 디버프 줘서 밸런스 조절함
윗놈은 그렇다쳐도 아랫놈은, 다 목숨 걸고 온 상황에서 좀 과한 트롤링이었지
낙클은 거리 제한이나 맞으면 위력만큼 카운트 깎이는게 약점이긴 한데
그걸 다 얘가 해결했...
근데 또 그런 사람 아니였으면 저런 능력 못 만듬
사기능력은 그에 걸맞는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ㅋㅋㅋ
사기능력을 활용할 수 없기에 스탠드의 주인이 사기성을 못느껴야 발현 가능
윗놈은 그렇다쳐도 아랫놈은, 다 목숨 걸고 온 상황에서 좀 과한 트롤링이었지
문제는 본인이 참가하면 트롤링을 할 거라고 엄포를 둔 상태라는 거임
결국 그거 알면서 끌거 온 거니까
치타 걔도 있지 않나?
지능 이슈로 사기능력이 무쓸모
걔는 근본적으로 자기 능력이랑 상성이 안좋은걸 단순히 재미있겠다는 이유로 만든거라서
개미가 아니였으면 진작에 죽었을꺼임
자기 능력에대한 이해도가 부족해서 ㅋㅋ
치타는 애초에 능력도 사기가 아니었으니까
근데 또 그런 사람 아니였으면 저런 능력 못 만듬
낙클은 거리 제한이나 맞으면 위력만큼 카운트 깎이는게 약점이긴 한데
그걸 다 얘가 해결했...
사기능력은 그에 걸맞는 사용자에게 주어진다 ㅋㅋㅋ
사기능력을 활용할 수 없기에 스탠드의 주인이 사기성을 못느껴야 발현 가능
저기서 유피가 애매하게 인간 다워져서 그렇지 아니면 그냥 낙클도 죽고 모라우도 이어서 죽는 결말이라 개트롤 맞는듯
낙클이 사기 같아보이지만 일정 이하의 거리에 항상 있어야 하고
자기보다 강한 사람에겐 순식간에 변제할 수 있어서 사실 그렇게 사기적인게 아님
심지어 이건 1:1만 상정한거라서 팀전되서 잡히는 순간 끝나는거임
낙클은 등장때부터 꾸준히 정이 너무 많다는게 약점이라는걸 보여줬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