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그럼 그보다도 늙은이들은 이런거 먹어봤다는거죠? A. 가난한 그시절에 저렇게 챙겨먹고 다닐 수 있었을리가 없잖아 Q. 그럼....... 저건 누구의 추억이죠?
https://cohabe.com/sisa/4554181 그 누구의 것도 아닌 추억의 물건 719126279 | 2025/05/03 16:16 32 304 Q. 그럼 그보다도 늙은이들은 이런거 먹어봤다는거죠? A. 가난한 그시절에 저렇게 챙겨먹고 다닐 수 있었을리가 없잖아 Q. 그럼....... 저건 누구의 추억이죠? 32 댓글 하이드로펌프코 2025/05/03 16:18 그 못 살던 시절에 반에서 한두명이 저런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고 싶다...”라는 선망의 추억이 반영된거라 어르신들의 추억은 맞음 Relaxing Ruli 2025/05/03 16:18 진짜 추억의 도시락이면 김치에 밥이 끝이지~ Novelist 2025/05/03 16:18 분홍소세지는 사라져야하는 음식이야 소세지도 아니잖아. 어육이지 팩트폭격기 B-52 2025/05/03 16:19 우리 엄마는...좋아하시는데.... 이정도면혜자아님? 2025/05/03 16:18 80년대면 가능한 도시락임 유게가 나이대가 30~40대가 많다보니 80년대 초 학교다닌 세대가 적.. Relaxing Ruli 2025/05/03 16:18 진짜 추억의 도시락이면 김치에 밥이 끝이지~ (q3Al9u) 작성하기 하이드로펌프코 2025/05/03 16:18 그 못 살던 시절에 반에서 한두명이 저런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고 싶다...”라는 선망의 추억이 반영된거라 어르신들의 추억은 맞음 (q3Al9u) 작성하기 이정도면혜자아님? 2025/05/03 16:18 80년대면 가능한 도시락임 유게가 나이대가 30~40대가 많다보니 80년대 초 학교다닌 세대가 적.. (q3Al9u) 작성하기 팩트폭격기 B-52 2025/05/03 16:18 ㄹㅇ 생각해보니 술집에서나 사먹어봄 우리 부모님 세대나 드셨을까 (q3Al9u) 작성하기 Novelist 2025/05/03 16:18 분홍소세지는 사라져야하는 음식이야 소세지도 아니잖아. 어육이지 (q3Al9u) 작성하기 팩트폭격기 B-52 2025/05/03 16:19 우리 엄마는...좋아하시는데.... (q3Al9u) 작성하기 토끼신사님 2025/05/03 16:20 어육 이라기에도.... 밀가루 함량이.... (q3Al9u) 작성하기 익명-DAyMTY0 2025/05/03 16:21 일단 어육도 고기니까 소시지라고 주장할수 있는거 아닌가 (q3Al9u) 작성하기 카르디피 2025/05/03 16:22 난 저 분홍소시지 역해서 못먹겟음... (q3Al9u) 작성하기 Apakaba! 2025/05/03 16:23 저거 얇게 썰어다가 튀겨먹어봐라 맥주안주로 최고다 (q3Al9u) 작성하기 발빠진 쥐 2025/05/03 16:19 평행세계 대한민국의 추억인가봄 (q3Al9u) 작성하기 앙베인띠 2025/05/03 16:19 저 밑에 콩자반 있으면 화룡정점 (q3Al9u) 작성하기 밥. 2025/05/03 16:20 급식으로 나옴 ㅋㅋ (q3Al9u) 작성하기 익명-zIyMjE2 2025/05/03 16:20 편의점 추억. (q3Al9u) 작성하기 퇴근만이살길이다 2025/05/03 16:22 헉 싸다 (q3Al9u) 작성하기 익명-jY0NTc2 2025/05/03 16:22 저거 직접 먹은거면 최소50대... (q3Al9u) 작성하기 부계입니다 2025/05/03 16:23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출생의 좀 부유한 집 자식이 먹던 도시락임 어지간해서는 추억인 사람 없음 (q3Al9u) 작성하기 익명-zc3NDM= 2025/05/03 16:23 울 아버지가 저렇게 드셨다는데 할아버지가 정육점 하셔서 소시지말고 고래고기나 남는 짜투리 고기 싸가셨다네 (q3Al9u) 작성하기 언더스톤 2025/05/03 16:23 40대 후반이나 되어야 구경한사람 좀 있을걸 40대중반엔 플라스틱도시락통이나 보온도시락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고 40초반이면 애초에 급식 시작할 시기였을거임 (q3Al9u) 작성하기 프룰루룰 2025/05/03 16:23 저런 도시락통은 7ㅡ80년대 학생들이나 썼을듯. 90년대가면 보온 도시락 이라는 게 나왔으니 (q3Al9u) 작성하기 깨닫지도어리석지도못해떠도는구천 2025/05/03 16:23 저 도시락은 오루알사 같은거지... (q3Al9u)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q3Al9u)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한국 김맛을 알아버린 아저씨 [2] 1033764480 | 2025/05/07 00:31 | 469 명조) 지금 쿠로가 사활을 걸고 준비중인 여캐 .jpg [8] 고구마버블티 | 2025/05/07 00:30 | 994 야심한 밤중에 올려보는 예전 그림들 [7] 노란만두☄️? | 2025/05/07 00:30 | 275 현실에 있으면 대박 터트릴 장소.jpg [10] 쿠르스와로 | 2025/05/07 00:28 | 800 AMD 7800X3D(45만원대)9800X3D(66만원대)(특정카드 [0] <i class=ir>_ | 2025/05/07 00:28 | 853 요즘 이게 유행하는 2가지 합친거라며 [11] 우마무스메 | 2025/05/07 00:28 | 390 의외로 작가생활에서 치명적인 이미지 [22] 나지벤냐지르박 | 2025/05/07 00:28 | 487 코난의 아가사 박사가 살인을 저지른 계기 [5] 381579425 | 2025/05/07 00:27 | 769 군대에서 들었던 감동적인 명언들.jpg [11] 쿠르스와로 | 2025/05/07 00:26 | 546 마비m) 이겜 재료 파밍 가공 시스템이 잘못됐음 [21] 지역락의 베데스다 | 2025/05/07 00:26 | 367 골든 위크 비키니 [9] 삐삐비익삐락호 | 2025/05/07 00:25 | 937 트릭컬) 마요이격 줄임말 개웃김 [6] 십장새끼 | 2025/05/07 00:24 | 290 블루아카)금빛 학생.jpg [4] 친친과망고 | 2025/05/07 00:23 | 360 “힘들어요.. 이제 한계예요….” [20] KC국밥 | 2025/05/07 00:23 | 359 « 91 92 93 94 95 96 97 98 99 (current) 1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팬들에게 SOS 신호 보낸 아이돌.jpg 수십년만에 눈앞에 나타난 아내의 모습 이쁘고 가슴크면 전부 용서되능 이유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귀여운 ㅊㅈ 혼자 3개월간 인도여행 후 jpg 결혼해서 둘째까지 낳은 아내가 친누나.jpg 55억 횡령 후 비트코인 올인한 사람 모성애가 가득한 몸매.jpg 건물 자랑하는 건물주 사자를 통해 알아보는 헤어스타일의 중요성 속보 정리.JPG 아이돌 의상을 차려입은 일본 배우들 "백종원은 만두 누나한테 하루 1000개를 만들라고 지시함" 찐따의 고백에 충격 받은 누나.jpg 여자랑 남자랑 다 자본 후기 부부가 ㅅㅅ하는데 여자가 비명지름. 스포츠 브라의 위력 후방주의) 그냥 아무 이유없이 올리고 싶었어 여덟명의 누나들이 돼지인 나를 원한다고?!.gif [약혐]계몽녀의 실체 ㄷㄷㄷㄷㄷㄷ 일본 택시 기사의 소름돋는 경험담 전과 6범 마누라 남친이 전여친이랑 키스함 여초 그룹에 존잘이 있을 경우 호불호 레깅스녀.mp4 동생새낔ㅋㅋㅋㅋㅋ마가인가 ㅋㅋㅋㅋ 개쩌는 멕시코 카르텔의 수제 장갑차.jpg (혐)기자조차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김밥 아찔아찔 29금 섹드립 방송 요즘 잘 안팔린다는 음식. jpg ㅅㅅ로 기네스북 간 여성 최신 근황 ㄷㄷㄷ 이달의 우수 공무원 어른이 되면 바뀐다는 교생 인식.jpg 최근자 딥페이크 사기 현재 심각하다는 더본코리아 근황 ㄷㄷㄷ;; 간부 때려서 만창간 사람 인도 파키스탄 심상치 않다고 함 한국인이 모르는 아랍 국가 갈등 대법원 내부폭로 ㄷㄷㄷ 어떤 코스플레이어의 코스프레 예고 별 한개 받은 맥도날드 리뷰 실종되면 영영 못찾는 나라 ㄷㄷㄷ 7년 백수가 취업 3개월후 느낀 점.jpg 시발 베네수엘라 지겹다 지겨워 연돈 볼카츠는 장사꾼 마인드로 생각하면 이해감 체코의 역작 킹덤컴 시리즈 근황 남매가 함께 비뇨기과를 오셨네? 판문점이 털렸다고 한다... skt : 하라는 대로 다 할테니까 제발 그것만은 ㅠ.ㅠ 진짜 배터리 관련주 드가신분들 고딩 양아치 동창 소대장과 훈련병으로 만난 이야기.jpg 요즘 코노 인테리어근황 흔한멸치들의 착각 문신옹호자들도 경악한 문신 산책하다 이상한 거 얻은 사람.jpg 대만 피아노 신인 세종대왕이 받은 명나라 황제의 도장찍힌 서신 현재 난리 났다는 쿠우쿠유 골드 안산점 근황 ㄷㄷㄷ;; 게임 인조이 누드모드 출시 사장이 이번 달 월급 없다고 함 2030들 집 사라고 부추긴 언론들 근황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미국 사과 표면을 긁은후 상태 자기는 못생겨서 연애 못한다는 사람들 특
그 못 살던 시절에 반에서 한두명이 저런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고 싶다...”라는 선망의 추억이 반영된거라 어르신들의 추억은 맞음
진짜 추억의 도시락이면 김치에 밥이 끝이지~
분홍소세지는 사라져야하는 음식이야
소세지도 아니잖아. 어육이지
우리 엄마는...좋아하시는데....
80년대면 가능한 도시락임
유게가 나이대가 30~40대가 많다보니 80년대 초 학교다닌 세대가 적..
진짜 추억의 도시락이면 김치에 밥이 끝이지~
그 못 살던 시절에 반에서 한두명이 저런 도시락을 가져와서 “먹고 싶다...”라는 선망의 추억이 반영된거라 어르신들의 추억은 맞음
80년대면 가능한 도시락임
유게가 나이대가 30~40대가 많다보니 80년대 초 학교다닌 세대가 적..
ㄹㅇ 생각해보니 술집에서나 사먹어봄
우리 부모님 세대나 드셨을까
분홍소세지는 사라져야하는 음식이야
소세지도 아니잖아. 어육이지
우리 엄마는...좋아하시는데....
어육 이라기에도.... 밀가루 함량이....
일단 어육도 고기니까 소시지라고 주장할수 있는거 아닌가
난 저 분홍소시지 역해서 못먹겟음...
저거 얇게 썰어다가 튀겨먹어봐라
맥주안주로 최고다
평행세계 대한민국의 추억인가봄
저 밑에 콩자반 있으면 화룡정점
급식으로 나옴 ㅋㅋ
편의점 추억.
헉 싸다
저거 직접 먹은거면 최소50대...
70년대 후반~80년대 초반 출생의 좀 부유한 집 자식이 먹던 도시락임
어지간해서는 추억인 사람 없음
울 아버지가 저렇게 드셨다는데 할아버지가 정육점 하셔서 소시지말고 고래고기나 남는 짜투리 고기 싸가셨다네
40대 후반이나 되어야 구경한사람 좀 있을걸
40대중반엔 플라스틱도시락통이나 보온도시락 보급되기 시작한 시기고 40초반이면 애초에 급식 시작할 시기였을거임
저런 도시락통은 7ㅡ80년대 학생들이나 썼을듯.
90년대가면 보온 도시락 이라는 게 나왔으니
저 도시락은 오루알사 같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