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인 방랑자를 재치고
아직 출시도 안한 캐릭을 중심으로 1주년 이벤트 컷신 롱샷이 시작됨
현재 2.3버전 진행중인데
2.5버전에 나오는 캐릭도 유출된 마당에
당장 다음 버전 캐릭이지만 정보는 커녕 테섭에서도 공개하지 않는다는 찌라시가 퍼져있음
1주년 방송때 메인 디렉터가
카르티시아의 이야기는 2.4버전이 진짜다 라는식의 발언을 함
쿠로 사내 보안등급 최상위 등급이라
유출러들 사이에서 얘 유출하려면 목숨걸고 유출해야 한다는 소리도 퍼져있음
여러모로 굉장한걸 준비중인걸로 추정은 되지만
기대치를 너무 심하게 올리고 있는거 아니냐는 우려도 있음
사실상 주년급은 저쪽이긴 한거 같음
젠니가 약하다기 보다는 임팩트가 있는 서사를 갖고 나온 캐릭터는 아니라
카르티시아때문에 샤콘노리는 사람 많을껄
이래놓고 조지거나 성능에 하자있으면 지들 목 조른 꼬라지인데
두가지맛 성녀님으로 내주겠지?
사실상 주년급은 저쪽이긴 한거 같음
젠니가 약하다기 보다는 임팩트가 있는 서사를 갖고 나온 캐릭터는 아니라
이래놓고 조지거나 성능에 하자있으면 지들 목 조른 꼬라지인데
카르티시아때문에 샤콘노리는 사람 많을껄
서프라이즈 효과를 제대로 누리려면 공식 방송에서 공개하기 전까지 인게임 유출을 막아야 하긴 함. 하지만 이 경우엔 캐릭터 성능 벨런스를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