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반에
'다 조용히 해봐!!'
라고 외친뒤 방귀를 뀌는 놈이 있었는데
어느날 오폭으로 실탄을 방출하는 것도 모자라 힘을 너무 줬는지 멈추지를 못해서
'아앗! 멈추질 않아아아앙!'
라며 에로책 같은 시오후키씬을 재현하고 여친에게 차인 뒤 별명이 절정이 된 놈도 살아있으니까
다들 살아라.
고등학교 시절 반에
'다 조용히 해봐!!'
라고 외친뒤 방귀를 뀌는 놈이 있었는데
어느날 오폭으로 실탄을 방출하는 것도 모자라 힘을 너무 줬는지 멈추지를 못해서
'아앗! 멈추질 않아아아앙!'
라며 에로책 같은 시오후키씬을 재현하고 여친에게 차인 뒤 별명이 절정이 된 놈도 살아있으니까
다들 살아라.
대신 어디로 전학가거나 이사가지 않았을까?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대신 어디로 전학가거나 이사가지 않았을까? 새로운 인생을 살아야 할 것 같은데...
...죽지 않고 살아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