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중엔 그나마 인구 수가 많은 걸로 유명한 마조 부타들이 원하는 "여왕님"만 해도
1.애정이 있는데 갈굼
2.애정 아예 없이 괴롭히는 게 재미있어서 갈굼.
3. 아무 감정 없이 사무적으로 갈굼.
4. 진심으로 혐오해서 갈굼.
5.접촉하는 거 조차 싫어서 무감정한 눈으로 쳐다보며 후려침
등등으로 대표되는 사디스트녀의 감정과
1. 독고다이 사디스트녀(일진녀)
2. 능력 있는 인텔리녀
3.우락부락한 짐승녀
4.이 분야에선 씹 마이너한 음침녀
등등 성격에 따라서 또 갈린다.
그리고 한 분야를 선호하는 사람은 다른 쪽 죽어도 못묵는다...
ㄴㄴ 이건 사람마다 다름.
다 먹는 사람도 봤고
하나만 먹는 사람도 봤어.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놈은
@ 한창 팔 때 클라리스 좋아했는데
진짜 주절먹이었음
ㄴㄴ 이건 사람마다 다름.
다 먹는 사람도 봤고
하나만 먹는 사람도 봤어.
그중에서 가장 심각한 놈은
왜 말을 하다 말아!
단사람들이 안먹는거만 먹는사람
아직까지도 성우가 없는 토키코님..,
왜냐면 저런 식으로 장르를 통합해버리면
같은 애니니까 드래곤볼 좋아하는 사람은 씹덕물도 좋아해야 된다는 논리도 통하니까
같은 마이너 장르가 아니라서 그럼
메이저는 분화가 쉬운데 마이너는 그게 힘들어서 더 그런것도 있징
이거라도 안먹으면 굶어죽음
토키코님은 프로듀서 빼고는 다 상냥하시다구
대충 보고 안맞는부분은 뇌내보정해서 보면 됨
마이너가 인구수가 많으면 마이너가 아니지않나..?
내가 아는 마이너는 창작자 손에 꼽고 픽시브 외길인생 한분이 성장을 거듭중이고 소비자가 10명도 안되는것이
마이너인줄 알았는데
그건 마이너 중에서도 따로 취급함..
사실 메이저-마이너 혹은 메인-서브 분류가 인구빨로 되지도 않어.
당장 서브컬쳐의 대표격인 오타쿠 문화도 인구수만 보면 어마어마한데 메인쪽에 절대 편입 못되자넝
대체 뭐길래
그건 장르 규모가 아니라 소모임인데 거의
안맞는건 좀 힘들긴 해
아무튼 도중에 약해지는 여왕님은 확 가치없어져서 싫더라...
물론 그냥 다 먹는 사람도 있다
그래도 배고프다...
캐붕이든 말도안되든 취향차든 아쉬운게 보이지만
지적하면 떠나갈걸알기에 오늘도 와 최고였어요 를 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