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의 손가락 모두 잘라내기
실제론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본인의 넨탄 위력을 올라간다는 믿음하에
스스로 (아마 마취 없이) 모든 손가락 끝마디를 잘라낸다라는 서약을 하고 스스로 실행
실행한 후 실제로 비약적으로 넨탄 위력이 올라감.
서약과 제약 = 각오(정신력)이라는걸 잘 보여준 설정
프랭클린의 손가락 모두 잘라내기
실제론 아무런 의미도 없지만
본인의 넨탄 위력을 올라간다는 믿음하에
스스로 (아마 마취 없이) 모든 손가락 끝마디를 잘라낸다라는 서약을 하고 스스로 실행
실행한 후 실제로 비약적으로 넨탄 위력이 올라감.
서약과 제약 = 각오(정신력)이라는걸 잘 보여준 설정
넨 설정은 기가막히게 잘만든듯
작중 공식 설정이 [새끼....... 기합!!!!!!!!!!!!!!!]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넨 설정은 기가막히게 잘만든듯
작중 공식 설정이 [새끼....... 기합!!!!!!!!!!!!!!!] 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치만 그거 주인공한테도 적용되능거잖아?
하루에 똥 한 번 싸기 제약!
손가락 자르면 위력이 더 강하겠지 라고 믿음. 그 믿음에 따라 손가락을 자르는 자해 행위를 감당함 -> 서약과 제약으로 위력 업! 이라 진짜 넨관련으로 이해하기 쉬운 예시였어 ㅋㅋㅋㅋ
서약과 제약 때문에 콜드피는 똥 싸다 죽었다고(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