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개쩐다
나도 공학쪽으로 가면 저런거 만지고 있겠지?
싶어서 어릴때부터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꿈을 키우고
마침내 공과 대학으로 진학에 성공했는데
나는 그
내가
그
어릴때 생각했던 느낌이랑
좀 많이 다른 것 같애..
테크를 잘못탔어..
우와 개쩐다
나도 공학쪽으로 가면 저런거 만지고 있겠지?
싶어서 어릴때부터 그쪽으로 진로를 잡고 꿈을 키우고
마침내 공과 대학으로 진학에 성공했는데
나는 그
내가
그
어릴때 생각했던 느낌이랑
좀 많이 다른 것 같애..
테크를 잘못탔어..
그래도 꿈에 근접했구나 오메데또
특성트리를 살짝 옆으로 탔구나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저런 도면그림은 청색임
님 저 손목에 장착할 수 있는
휴대용 개틀링포 주문제작요
옛날에 도면에 쓰던 복사지가 퍼래서
이것도 충분히 대단한 걸?
대화형 ai랑 인터넷 기능 달아서
그래도 꿈에 근접했구나 오메데또
어우 점퍼 시발
특성트리를 살짝 옆으로 탔구나
옆으로 잘못탔어..
이것도 충분히 대단한 걸?
따져본다면 위에 건 로봇공학 일거고
글쓴이 전공은 전자공학 그런 건가?
궁금한게 있는데 왜 저런 도면그림은 청색임
옛날에 도면에 쓰던 복사지가 퍼래서
청사진이라서????
...죄송합니다
청사진이라고 옛날 도면그릴때 보존용액이 청색이었어서 그럼
눈을 떴구나.
디지털 논리회로를 펴라.
님 저 손목에 장착할 수 있는
휴대용 개틀링포 주문제작요
대화형 ai랑 인터넷 기능 달아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골리앗
회로공학?
오우~ 빵판좀 만져본 녀석인가~
위에 있는 청사진은 사실 도면같지만 디자인에 가깝...
네가 가야하는 것은 산디과였다
기계쪽으로 갔어야지...
아 이제 회로만 보면 무적의 380도만 떠올라
이게 맞긴한데 이게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