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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이 물고기가 뭐라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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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때. 일본 사람 한 명이 동자개를 잡았는데 
동자개가 '빠가빠가!'하고 소리를 냈다 
'빠가'는 일본 말로 욕이었고 그소리를 들은 
일본 사람은 기분이 나빠졌고
그때부터 동자개 이름이 '빠가사리'가 되어 
지금도 동자개보다 빠가사리라고 부르는 사람이 많게되었다고한다

댓글
  • 마토야토 2017/12/11 14:02

    놀랍게도 ㄹㅇ 맞음.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지느러미 소리 듣고 빠가 같다고 기분나쁘다고 빠가사리 라고 부른게 찰져서 아직까지 이어짐

  • 무스펠 2017/12/11 14:00

    박아!

  • 무스펠 2017/12/11 14:00

    박아!

    (XZKz9u)

  • 마에카와미쿠 2017/12/11 14:01

    설마 이것도 라멘이 Le mein이 되는 소리는 아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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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피믹스골드 2017/12/11 14:01

    이거 진짜임 하면
    구러지 라고 달릴꺼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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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엉덩이구멍과입구멍이바뀌엇다 2017/12/11 14:01

    이거 진짜임

    (XZKz9u)

  • 오라군 2017/12/11 14:01

    아 그래서 빠가사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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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토야토 2017/12/11 14:02

    놀랍게도 ㄹㅇ 맞음. 일제강점기때 일본인들이 지느러미 소리 듣고 빠가 같다고 기분나쁘다고 빠가사리 라고 부른게 찰져서 아직까지 이어짐

    (XZKz9u)

  • 아야세 코유키 2017/12/11 14:14

    손나 빠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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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잘알유부남 2017/12/11 14:15

    기분이 나빠져서 이름을 개명해? 무슨 조선시대 은어 도루묵되는 어순이냐
    불편러 같아보일수 있는데 인과는 좀 맞추자..

    (XZKz9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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